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엔터산업에 결합해 새롭게 구성한 공간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로봇 아이돌' 청사진을 제시하며, 내년부터 실제 사람의 얼굴을 덧입힌 '로봇 아이돌'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상설 공연장인 'K-팝 로봇아레나'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 나선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 3대가 지드래곤 '파워(Power)' '투 배드(too bad) 태민의 '이데아' 곡 등에 맞춰서 춤을 췄다. 무대 의상을 착용한 로봇들은 손짓과 발짓, 목의 움직임 등 섬세한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 로봇들은 이번 행사에 앞서 하루 3회씩 공연을 펼치며 안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들이 공연을 펼친 'K-팝 로봇아레나'는 세계 최초로 한류 콘텐츠와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한 상시 공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오는 6월부터 주말 한정 하루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안정화 단계에 돌입하며, 9월부터는 하루 6회 이상으로 회차를 확대해 연간 최소 1000회 이상의 K-팝 로봇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로봇 아이돌'을 구현해 내년부터 선보인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날 아이뉴스24에 "내년 초부터 사람의 얼굴을 덧입힌 로봇 아이돌을 한 대씩 순차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상설 공연장인 'K-팝 로봇아레나'를 공개했다.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6/05/15/0001029029_001_20260515175806338.gif?type=w860)
이날 무대에 나선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 3대가 지드래곤 '파워(Power)' '투 배드(too bad) 태민의 '이데아' 곡 등에 맞춰서 춤을 췄다. 무대 의상을 착용한 로봇들은 손짓과 발짓, 목의 움직임 등 섬세한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 로봇들은 이번 행사에 앞서 하루 3회씩 공연을 펼치며 안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들이 공연을 펼친 'K-팝 로봇아레나'는 세계 최초로 한류 콘텐츠와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한 상시 공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오는 6월부터 주말 한정 하루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안정화 단계에 돌입하며, 9월부터는 하루 6회 이상으로 회차를 확대해 연간 최소 1000회 이상의 K-팝 로봇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로봇 아이돌'을 구현해 내년부터 선보인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날 아이뉴스24에 "내년 초부터 사람의 얼굴을 덧입힌 로봇 아이돌을 한 대씩 순차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2902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