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기관' 전화 받았을 뿐인데.."이런 건 처음" 94억 털렸다 / SBS 8뉴스
2,594 18
2026.05.15 17:41
2,594 18

피해자 41명, 피해금액 94억

 

https://www.youtube.com/watch?v=QJbz-bIcHDw

 

 

〈앵커〉 앞으로는 실제 금융기관 번호로 온 전화나 문자라도 쉽게 믿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 통신사 직원이 피싱 조직으로부터 돈을 받고 금융기관 실제 번호로 발신 번호를 조작해 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낮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금융기관 광고 전홥니다. [○○금융입니다. 법적 최고 금리가 낮아지고 심사 기준도 완화되었습니다.] 진짜 광고와 비슷한데, 사실은 보이스피싱입니다.

 

최근 이런 보이스피싱 전화가 실제 금융기관 대표 전화번호로 걸려 오는 사례가 잇따랐는데, 중간에 통신사가 연루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통신 3사 등으로부터 통신망을 임대해 운영하는 이른바 '별정 통신사' 직원이 보이스피싱 조직과 한 패였던 겁니다.

 

[박윤진/서울청 광수대 6계 3팀장 : 관리자만 발송 번호를 바꿀 수가 있는데 그 관리자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외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한테 준 거죠. 최근 들어서 최초의 그런 수법이 아니었나.]

 

(...)

 

비슷한 수법의 금융기관 사칭 범행은 문자메시지 광고로도 이뤄졌습니다. 카드 결제와 구인·구직 등에 대한 허위 사실과 함께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보이스피싱 범죄로 이어지는 겁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관리자 계정 권한을 넘긴 별정 통신사 직원 등 5명을 구속하고, 문자 발송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6 05.15 14,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609 정보 멜론 일간 2위 찍은 코르티스 레드레드 2 14:24 55
3068608 유머 1년전 식구들 다 외출하고 집에서 홀로 행복했던 집순이 루이바오🐼💜 3 14:22 279
3068607 정치 [후보등록] 광주 서구·남구청장 등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종합) 1 14:21 211
3068606 유머 중국 광저우 경찰이 만든 마약 예방 홍보 동영상 메이킹 (개웃김...) 14:20 210
3068605 이슈 엔믹스 설윤 #김선태 와 함께하는 헤비 세레나데 🎶 14:19 98
3068604 이슈 [KBO] 선취점 가져오는 강백호의 쓰리런 홈런 ㄷㄷㄷㄷ 8 14:19 363
3068603 이슈 상대적 박탈감 6 14:19 365
3068602 이슈 대군부인 대비한테 한복 입히고 굴욕적 장면만 보여주는 거 일부러지? 16 14:19 999
3068601 기사/뉴스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용해야” 14 14:18 498
3068600 이슈 트위터리안들의 시계 자랑 7 14:14 1,001
3068599 이슈 공감되는 멋진 신세계 트윗 7 14:14 902
3068598 이슈 알라딘 자스민 배우 나오미 스콧 ㄴㅇㄱ 근황.............jpg 6 14:14 1,858
3068597 이슈 포켓몬 콜라보하는 오늘자 일본 야구 경기 특징 5 14:14 380
3068596 유머 입은 험하지만 마음은 착한 중딩 5 14:13 614
3068595 이슈 인생 하직하려고 합니다.blind 36 14:11 2,904
3068594 이슈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운동 스케줄 4 14:11 619
3068593 이슈 코르티스 음악은 훤히 보이는 얕은 수가 대부분이라 알맹이를 찾기힘들다. 영크크 따위의 말장난을 신세대의 감수성으로 포장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시끄럽다 혹은 웃기다 밖에는 댈 근거가 없다 38 14:11 1,404
3068592 이슈 아산병원 채용공고 나와서 공지하랬더니 안하고 과대 혼자 지원함 35 14:10 2,408
3068591 이슈 과거 장동민이 했었던 논란 발언들 수위.txt 32 14:09 1,688
3068590 이슈 좆좆소 면접 후기의 후기 5 14:0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