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하 트라이)’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SBS 측은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트라이’는 국제 시상식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K-드라마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 가운데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했다.
장영석 감독은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과 배우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사진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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