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협상 문 닫는 삼성전자 노조 “예정대로 파업…중노위 조정도 불참”
1,067 16
2026.05.15 12:29
1,067 16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긴급조정권’까지 언급하는 등 정부가 대화 압박 수위를 높였지만, 노사 간 추가 교섭은 당분간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5일 노조에 기존대로 ‘성과급 제도화’ 대신 ‘특별보상 제도 신설’ 방침을 담은 공문을 회신했고, 노조는 예정된 파업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 요청에도 응하지 않기로 했다.  (중략)


김 장관이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업 시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한겨레에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더라도)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겠다”라며 “사쪽의 변화된 제안이 없는 한 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조는 중노위의 사후조정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11∼12일 진행된 사후조정 과정에서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 초안이 회사 쪽 입장에 기울어있었고 조정 과정도 원활하지 않았다는 것이 노조 쪽 주장이다. 노조는 “중노위에서 실질적인 중재가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향후 중노위 조정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GO6P6oii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3 00:05 6,9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7,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9,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915 유머 의외로 이젠 나이가 많단 소리듣는 연세 1 15:12 109
3067914 이슈 1990년대 특유의 감성 제대로 살린 듯한 신인 남돌 트레일러 포토 15:10 156
3067913 정보 내향인 양요섭의 대전 빵택시 체험기......jpg 15:10 267
3067912 이슈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숲), 배구단 품나...페퍼저축은행 인수 임박 6 15:09 217
3067911 이슈 전 국대선수가 말하는 우리아이 축구선수로 키우는데 드는 비용.jpg 7 15:07 780
3067910 이슈 더 길게 풀린 르세라핌 붐팔라 미리듣기.x 2 15:06 237
3067909 정치 정원오, 2조5천억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 공약…"돈 돌게 하겠다" 9 15:06 276
3067908 유머 진수 에어컨 앙딱정 33 15:05 1,475
3067907 이슈 아이오아이 쇼츠 업로드 - 갑자기 앙순이 생각남 15:03 139
3067906 유머 루이바오가 곰인형인 이유💜🐼🧸 6 15:03 473
3067905 이슈 공을 왜 안 던져주는지 궁금함 3 15:02 389
3067904 유머 오늘도 평화로운 중세 교황청-집단 음행 시합 금지 대소동 9 15:02 406
3067903 유머 팩트 폭격기 미미 7 15:01 641
3067902 이슈 “다음에 또 같이 배그하자”…95킬의 기적 남기고 떠난 혜빈씨 16 15:01 1,433
3067901 이슈 언차일드 예은 연습생같은거 하기 전 길거리 인터뷰 5 15:01 265
3067900 유머 성악 8년이나 하고 데뷔한다는 6 14:56 2,091
3067899 이슈 과연 파리에서 런웨이 설수 있을지 궁금한 홍진경&이소라 2 14:56 717
3067898 이슈 명동에서 백인한테 인종차별당한 사람.x 7 14:55 2,048
3067897 기사/뉴스 가정주부에서 회장으로... '불닭 어머니' 날았다 3 14:55 558
3067896 이슈 ㅈㄴ 대박인 코르티스 홍대 축제 떼창 4 14:5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