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삼전 노조, 사측 대화 제안에 “6월 7일 이후 협의”…파업 강행 결의
1,208 33
2026.05.15 11:07
1,208 33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가 파업이 끝나는 6월 7일 이후 사측과 협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노조가 요구해온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와 관련한 협상이 진척되지 않자 파업을 강행 의사를 보인 것이다.

삼성전자 사측이 는 이날 노조에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는 공문을 보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 공문에 대해 “저희에게 보내는 공문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교섭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6월에 하면 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의 추가 대화를 위해 ‘성과급의 보다 유연한 제도화’ 등의 입장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으나 불발됐다. 사측의 제안에 대해 노조는 기존 입장에서 크게 나아간 게 없다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추가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분위기다.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EVA) 중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급) 제도화, 상한 폐지 요구와 관련해선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하는 등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전날 사측이 발송한 추가 대화 요청 공문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까지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의 입장 표명을 들어본 뒤 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사측에 대해 노조가 파업 입장을 밝혀 노사 추가 대화도 불발됐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https://naver.me/GahlhQtZ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07 05.14 10,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53 이슈 [케데헌] 1주년 팝업 신규 MD 인형 & 쿠션 키링 미리보기 14:10 55
3067852 이슈 설랑이는 요즘 자기 아침 다 먹으면 나 아침 먹는 데 와서 안긴다 14:09 90
3067851 이슈 30년간 등장한 1025마리를 모두 수록한 포켓몬 공식 전국 도감 1996-2026 8월 발매 2 14:09 72
3067850 정보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그때 혼난 적 있잖아” 2 14:08 648
3067849 이슈 수감자들이 유기 고양이들을 돌보게 하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교도소들 2 14:08 160
3067848 이슈 4세대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증감추이 3 14:07 133
3067847 정치 앞서가던 서울시장 판세 흔들 … 민주당서 제기된 정원오의 '문재인·박원순 DNA' 2 14:07 93
3067846 기사/뉴스 일본 오쓰시에서 유치원대기인원이 많다고 인력충력을 위해 임금을 깍겠다는 조례안이 부결됨 5 14:07 187
3067845 기사/뉴스 “여성 3명과 3년째 연애 중” 유명 가수 고백…커플 사진까지 공개 [포착] 6 14:06 1,155
3067844 기사/뉴스 조정석 "둘째 딸, 거미 닮길 바랐는데 그냥 나..집에 '조정석'만 셋" 폭소 26 14:02 1,977
3067843 기사/뉴스 니요, 3명의 여성들과 동시 연애…'폴리아모리' 뭐길래 15 14:02 746
3067842 기사/뉴스 [단독] TA어소시에이츠, 공차 매각 본격화... 주관사에 JP모간 14:00 130
3067841 기사/뉴스 청룡부터 칸 진출까지, 배우 김도연의 행보 1 14:00 447
3067840 이슈 빅뱅 태양이 영어 실력 빨리 늘은 이유 11 14:00 1,254
3067839 이슈 가수배우 옹성우가 프롬 첫날 보내준 프사 후보들 9 13:59 768
3067838 기사/뉴스 “파업하면 조합원 전원 고소”...삼성전자 개미들, 노조에 법적 절차 돌입 14 13:59 683
3067837 이슈 근데 좀 의아하긴 해 후궁암투물 좋아하는 사람을 재벌의 첩ㅋㅋㅋ이 되고 싶은 심리로 해석하는 게 17 13:58 885
3067836 기사/뉴스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이 사과" 4 13:57 518
3067835 기사/뉴스 “이 메뉴요? 30만원입니다”…가격 듣는 순간 ‘뇌 반응’ 달라졌다, 왜? [헬시타임] 10 13:56 1,175
3067834 이슈 광고까지 진출한 남쟈 밈 15 13:55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