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2회 백상] '최초' 기록 쓴 류승룡…방송 부문 수상, 어떻게 결정됐나
1,270 25
2026.05.15 10:57
1,270 25

홍종찬 심사위원장은 "류승룡이 보여준 서사는 드라마가 가진 공감의 힘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말했고, 최대웅 심사위원은 "류승룡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뿐만 아니라 '파인: 촌뜨기들'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올 한해 류승룡을 빼고 논할 수 없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김태성 심사위원은 "백상 대상에는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의미가 담겨야 한다. 대중의 질문에 어떤 답을 주었는지가 중요한데, 많은 현대인이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시점에서 류승룡은 그 답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정덕현 심사위원은 "작품을 선택할 때 여러가지를 고려 하겠지만, 그 중에서 요즘 젊은 세대의 공감과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될지도 고민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은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캐릭터를 선택한 건 사실 용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김부장 캐릭터를 통해 중장년층에 공감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딸이자 아들인 젊은 세대들에게도 지지를 이끌어냈다. 류승룡은 공감 가는 이야기를 안정감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의미있는 작품을 만든 주역"이라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유현미 심사위원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시청자가 선뜻 올라타기 쉽지 않은 소재의 작품이다. 그럼에도 너무나 훌륭히 성공시켰다. 그 빈틈의 이야기를 선택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쉽게 대상 수상을 놓친 후보들에 대해 정덕현 심사위원은 "박보영은 사실 연기로 실망을 안긴 적이 없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정덕현 심사위원은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은 젊은 세대의 고민, 상처를 치유하는 연기를 펼치며 큰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쉽지 않은 작품을 너무 잘 소화했고, 미지와 미래 캐릭터를 오가며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올 한 해 젊은 세대에게 엄청난 반응을 얻은 작품과 인물을 만든 배우"라고 덧붙였다.

 

유현미 심사위원은 “김고은에게 '은중과 상연'의 은중 역할은 쉽게 선택하기 어려웠을 터다. '은중과 상연'은 아역과 성인 역이 나눠진 역할이고, 남녀 주인공이 극을 이끄는게 아닌 여자 주인공 두 명이 극을 이끄는 드라마다. 극 후반엔 상연의 이야기도 많이 그려진다. 이런 점들 때문에 작품 출연을 두고 고민이 됐을 수도 있는데, 김고은은 이 작품을 선택했고, 기대 이상의 열연을 보여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전체를 두루 살피고 전체와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종찬 심사위원장은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을 선택한 것부터 큰 용기였고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김고은이 출연하고 연기해서 작품이 더 빛났다.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자백의 대가'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며 "김고은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건 이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향력 있고 뛰어난 배우가 작품을 위해서 기꺼이 배려하고 희생해줘서 더 좋은 작품이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배우 김고은의 선택과 행보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8392?influxDiv=NAVER

 

[대상 후보]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보영

김고은

 

[심사 기준]
대상 심사에선 올 한 해 활약, 산업에 끼친 영향, 대중의 공감, 영향력 등 모든 점을 다 고려하고 다각도로 분석했다.

 

 

심사평 보니 다시 한번 유재석 패싱

+대상 후보에 예능쪽은 고려도 안했다는게

예능 홀대 심하게 느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7 05.11 30,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7,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7,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95 이슈 ㅈㄴ 대박인 코르티스 축제 떼창 14:54 5
3067894 정치 오세훈, '이명박 대통령은 마음의 스승' 선거, 3%P 내 박빙 승부 예상 3 14:53 17
3067893 유머 계란먹는다고 방구드립치는 덱스, 마뜨는것도없이 바로 받아치는 김혜윤 14:53 88
3067892 이슈 현재 환율.jpg 12 14:53 444
3067891 이슈 코스피 8,000 돌파 세레모니 준비하는 증권사 직원들 ㅋㅋㅋ 2 14:52 465
3067890 이슈 모기향 한 통 다 쓴 아들.jpg 16 14:50 852
3067889 이슈 신혜선 VS 임지연, '보는 재미' 보장하는 '믿보배' 여왕들 [탑티어] 1 14:49 100
3067888 유머 최근 홈플 갔는데 계산대 근처에서 어떤 사람이 회원가입같은거 하고있 3 14:49 901
3067887 이슈 화장기 거의 없는데 너무 예쁜 언차일드 박예은 얼굴.... 2 14:48 378
3067886 유머 동생 놀리는게 재미있는 루이바오🐼💜🩷 22 14:45 628
306788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0 14:41 6,574
3067884 유머 야 너 그 돈 안 준 지 몇 주 좀 더 된 것 왜 말 안 함? <- 놀랍게도 맞춤법/문법 오류 0인 문장.jpg 8 14:41 553
3067883 정보 서울 15억 아파트 사려면 현금 얼마나 있어야 할까? 6 14:41 1,165
3067882 유머 엔시티 10주년 팝업에 등장한 맥북 네오 .jpg 4 14:40 775
3067881 기사/뉴스 1주택자는 안심?…규제 칼날 향하고 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 정석] 4 14:40 217
3067880 이슈 일본 월드컵 대표팀 선수중에 성범죄 일으킨 선수 2명.jpg 2 14:40 441
3067879 이슈 [케데헌] 응원봉 모양으로 출시된 스티커 스탬프 14 14:40 1,011
3067878 기사/뉴스 [단독] 윤현민, '연애의 재발견' 주연 합류...김소연X김지석과 호흡 1 14:39 772
3067877 유머 댓글 또 난리난 승헌쓰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3 14:38 2,416
3067876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 공개 (5/16 토 18시) 12 14:38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