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8세 피아니스트' 손세혁,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929 5
2026.05.15 10:55
929 5
튜비스트 강병호, 마르크노이키르헨 기악 콩쿠르 3위
피아니스트 손세혁(금호문화재단 제공)
피아니스트 손세혁(금호문화재단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피아니스트 손세혁(18)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5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손세혁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세혁은 3개 부문 특별상(빅토르 칼라비스 & 주자나 루지치코바 상, 프라하시상, 베렌라이터상)도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손세혁은 상금 25만 크루나(약 1791만 원)와 함께, 2027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공연 기회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1947년 시작된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는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음악 경연이다. 만 30세 이하의 음악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년 서로 다른 두 개의 악기 부문을 번갈아 개최된다.

손세혁은 2021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2022년 영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는 결선에 올라 '낭만작품 최고 연주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예원학교 3학년 재학 중 영국으로 건너가 예후디 메뉴인 스쿨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미국 콜번 스쿨 학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튜비스트 강병호(금호문화재단 제공)
튜비스트 강병호(금호문화재단 제공)

한편 금호문화재단은 또 이날 독일 작센주에서 폐막한 2026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기악 콩쿠르 튜바 부문에서 튜비스트 강병호(23)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수영 기자 (jsy@news1.kr)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616731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7 05.11 30,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7,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74 유머 개조심 경고(경주마×) 1 14:34 52
3067873 이슈 월드콘 쵸코 나온거 알고 있어? 5 14:33 366
3067872 유머 볼수록 박명수 닮음 2 14:31 271
3067871 이슈 7년전 오늘 발매 된, Official髭男dism - Pretender 1 14:31 25
3067870 이슈 반응좋은 신상 과자 5 14:31 1,085
3067869 이슈 핫게 결혼식 케이스와 비슷한 한국인은 절대 이해 안되는 데스티네이션 웨딩 6 14:30 1,035
3067868 이슈 한국 맛집 투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일본인 5 14:30 558
3067867 유머 횡단보도에서 만난 경찰들에게 경례와 배꼽인사하고 간 초2 1 14:29 339
3067866 정치 '친문' 이호철 "민주당원이지만 조국 지지…나를 징계하라" 17 14:28 292
3067865 이슈 비비 한테 멱살 잡히고 맞았다는 친동생 김나경.jpg 35 14:25 3,134
3067864 이슈 삼성전자 파업 지지도가 떨어지는 이유.jpg 9 14:24 1,786
3067863 유머 갈데까지 가버린 계유정난 대체역사소설 6 14:24 839
3067862 기사/뉴스 뭉순임당 폭로전으로 본 '비밀 녹음'의 법적 쟁점…몰래 녹음은 합법, 공개는? 14:24 473
3067861 유머 연예인병 걸린 키크니 35 14:22 3,107
3067860 기사/뉴스 “대체 모델료 얼마를 줬기에” 지창욱 망가진 광고에…외교부도 ‘경고’ 4 14:21 1,924
3067859 이슈 아마 저 부모는 자기때문에 지방소아과가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없겠지 8 14:21 1,184
3067858 이슈 비상탈출 포기한 조종사가 남긴 마 지막 교신.jpg 55 14:18 3,341
3067857 이슈 한국의 낙곱새가 너무 맛있어 감동받은 일본인 관광객, 일본반응 36 14:16 2,282
3067856 이슈 샤키라, 마돈나, BTS의 월드컵 하프타임쇼는 출연료 받지 않는 재능기부라고 함 16 14:13 1,449
3067855 유머 친구가 풀어준 남친썰중에 젤웃긴거 15 14:1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