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뎡배에서 염혜란 억까라고 말나오는 백상 영화 여자조연상 심사평
52,670 432
2026.05.15 10:23
52,670 432
여자 조연상은 복병 '휴민트' 신세경과 '어쩔수가없다' 염혜란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초 심사에서는 염혜란에게 기운이 살짝 쏠리는 듯 싶었지만, 1차 투표에서 염혜란과 신세경,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붙었고, 2차 투표에서는 신세경이 염혜란을 제치고 여우 조연상을 품에 안으면서 깜짝 이변이자 백상이 선택한 배우로 이름을 새겼다. 투표 차는 단 1표였다. 염혜란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동물적 섹시를 느꼈다”며 감탄한 심사위원들도 있었지만, "염혜란 배우의 연기력 자체는 모두가 알다시피 워낙 대단해 특별히 논할 것이 없다 하더라도, 캐릭터 적인 면에서 잘 어울렸냐를 따진다면 다소 물음표가 남는다", "연기력으로 노력해 만들어낸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언급한 심사위원들도 있었다. "캐릭터의 키워드를 본인이 뽑아낸 배우는 염혜란 아닌가"라는 반박으로 난상 토론도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신세경을 잘 본 심사위원들이 목소리를 조금씩 더 높였다. "작품의 호불호를 떠나 신세경의 활용도는 무척 좋았다. 조인성·박정민을 기대하고 갔다가 오히려 신세경을 보며 눈이 떠진 순간들도 있었다", "의상 등 캐릭터를 둘러싼 여러 설정들은 결코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없지만, 배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이 캐릭터에 대한 반발 심리를 일부 상쇄시켰다", "때론 힘을 더하고 때론 힘을 빼면서 강력하게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개인의 도전과 맡은 바 열연을 기대치 이상으로 해냈다", "촬영 감독의 공도 상당했을 것 같지만 일부 흑백 영화 시절의 느낌도 났다. 어느 장면에서는 그 자체로 영화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더라", "애초 신스틸러에 가까웠던 적은 분량을 본인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키운 케이스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작품의 킥으로 충분히 활약했다"며 소중한 표를 행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91492



1차 염혜란 신세경 전미도

2차 염혜란 신세경 1표차로 신세경 수상



염혜란 억까한다는 반응이 꽤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9 05.13 19,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52 이슈 [케데헌] 1주년 팝업 신규 MD 인형 & 쿠션 키링 미리보기 14:10 11
3067851 이슈 설랑이는 요즘 자기 아침 다 먹으면 나 아침 먹는 데 와서 안긴다 14:09 49
3067850 이슈 30년간 등장한 1025마리를 모두 수록한 포켓몬 공식 전국 도감 1996-2026 8월 발매 2 14:09 47
3067849 정보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그때 혼난 적 있잖아” 14:08 548
3067848 이슈 수감자들이 유기 고양이들을 돌보게 하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교도소들 1 14:08 137
3067847 이슈 4세대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증감추이 3 14:07 115
3067846 정치 앞서가던 서울시장 판세 흔들 … 민주당서 제기된 정원오의 '문재인·박원순 DNA' 1 14:07 77
3067845 기사/뉴스 일본 오쓰시에서 유치원대기인원이 많다고 인력충력을 위해 임금을 깍겠다는 조례안이 부결됨 5 14:07 164
3067844 기사/뉴스 “여성 3명과 3년째 연애 중” 유명 가수 고백…커플 사진까지 공개 [포착] 6 14:06 1,035
3067843 기사/뉴스 조정석 "둘째 딸, 거미 닮길 바랐는데 그냥 나..집에 '조정석'만 셋" 폭소 26 14:02 1,898
3067842 기사/뉴스 니요, 3명의 여성들과 동시 연애…'폴리아모리' 뭐길래 15 14:02 724
3067841 기사/뉴스 [단독] TA어소시에이츠, 공차 매각 본격화... 주관사에 JP모간 14:00 126
3067840 기사/뉴스 청룡부터 칸 진출까지, 배우 김도연의 행보 1 14:00 437
3067839 이슈 빅뱅 태양이 영어 실력 빨리 늘은 이유 10 14:00 1,213
3067838 이슈 가수배우 옹성우가 프롬 첫날 보내준 프사 후보들 9 13:59 739
3067837 기사/뉴스 “파업하면 조합원 전원 고소”...삼성전자 개미들, 노조에 법적 절차 돌입 14 13:59 660
3067836 이슈 근데 좀 의아하긴 해 후궁암투물 좋아하는 사람을 재벌의 첩ㅋㅋㅋ이 되고 싶은 심리로 해석하는 게 17 13:58 842
3067835 기사/뉴스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이 사과" 4 13:57 503
3067834 기사/뉴스 “이 메뉴요? 30만원입니다”…가격 듣는 순간 ‘뇌 반응’ 달라졌다, 왜? [헬시타임] 9 13:56 1,138
3067833 이슈 광고까지 진출한 남쟈 밈 14 13:55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