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이어 日유조선 호르무즈해협 잇따라 통과…日은 두 번째
321 0
2026.05.15 08:49
321 0
중국과 일본의 유조선이 각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선사 코스코(COSCO) 계열사가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Yuan Hua Hu)호가 이날 이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NBC 뉴스는 선박 운항 정보 업체인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 중국과 연관된 차량운반선 등 다른 선박 4척도 지난 12일부터 이틀 사이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호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해 주목받았다.

위안화후호는 3월 초 이라크 바스라 터미널에서 최대 적재량인 200만 배럴에 달하는 원유를 실은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선박은 이란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세 번째 중국 초대형 유조선이다.

중국 저우산항구로 향할 예정인 위안화후호는 중국 소유·중국인 승무원 운항 등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회사 소유의 대형 유조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14일(한국시간) 오전 9시쯤 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 소유 유조선 ‘에네오스 엔데버호’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오만만을 항해 중이라고 전했다.

에네오스 측은 다만 닛케이에 “안전상의 이유로 선박 상황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에네오스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을 전했고, 교도통신과 NHK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일본 정유업계 2위 이데미쓰 고산 소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이데미쓰 마루호’가 지난달 29일 통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377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5 05.11 29,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762 이슈 막내딸 사회생활 직관하러 왔다가 멱살잡힌 회장님 <신입사원 강회장> 3차 티저 12:48 43
3067761 이슈 미국에서 화제 되고 있다는 질문 12:47 72
3067760 이슈 [KBO] 2026시즌 25세 이하 야수 안타 순위 (~5/14) 2 12:47 79
3067759 유머 인류에게 미라클 모닝보다 필요한 것 3 12:46 261
3067758 유머 달리기 경주에 참여하신 한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사실 4 12:44 449
3067757 기사/뉴스 "한약 같은 존재" '나혼산' 김신영, 감기 때려잡는 보양식…양푼의 향연 7 12:44 375
3067756 이슈 르세라핌 정규 2집 <‘PUREFLOW’ pt.1> 앨범 사양 안내 12:43 127
3067755 이슈 니시노 카나 feat. NiziU(니쥬) 『LOVE BEAT』 MV 미리보기 (파라파라 댄스) 12:43 48
3067754 유머 나 아직도 샤워할 때 절대 안 빼먹는 루틴이 하나 있는데 6 12:43 778
3067753 이슈 눕동스쿨 장학생 한화 이글스 노시환 1군 복귀 후 성적 7 12:42 284
3067752 이슈 연프 최종선택을 한 사람과 최종선택을 받은 사람이 연프를 같이 리뷰해서 볼 수 있는 장면.jpg 12:42 301
3067751 유머 이번 백상 어떤 배우의 심사평: 이 역할에 다시 이런 배우, 이런 기획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전체를 장악하는 힘이 무서웠다. 구현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대치를 끌어냈다 12:41 842
3067750 이슈 대구 사람들이 바다가 보고 싶어질 때 18 12:40 734
3067749 이슈 베몬 아현 팬들 사이에서 최대 난제 7 12:39 258
3067748 유머 일하는 부모를 위한 자리를 만든 버지니아의 도서관 1 12:39 373
3067747 유머 너네 야구 직관 갔다가 선수보고 남편(남친)이라는 거 들어봄?; 13 12:39 1,191
3067746 이슈 신세경 수상 발표될 당시 염혜란 반응 5 12:38 2,223
3067745 기사/뉴스 NYT "트럼프는 아첨, 시진핑은 단호"…베이징 정상회담 온도 차 12:37 121
3067744 이슈 아이오아이 아는형님 예고 스틸컷 12:36 256
3067743 이슈 직장동료 안경 이렇게 끊어진거 어떻게 생각해? 9 12:36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