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이어 日유조선 호르무즈해협 잇따라 통과…日은 두 번째
316 0
2026.05.15 08:49
316 0
중국과 일본의 유조선이 각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선사 코스코(COSCO) 계열사가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Yuan Hua Hu)호가 이날 이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NBC 뉴스는 선박 운항 정보 업체인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 중국과 연관된 차량운반선 등 다른 선박 4척도 지난 12일부터 이틀 사이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호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해 주목받았다.

위안화후호는 3월 초 이라크 바스라 터미널에서 최대 적재량인 200만 배럴에 달하는 원유를 실은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선박은 이란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세 번째 중국 초대형 유조선이다.

중국 저우산항구로 향할 예정인 위안화후호는 중국 소유·중국인 승무원 운항 등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회사 소유의 대형 유조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14일(한국시간) 오전 9시쯤 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 소유 유조선 ‘에네오스 엔데버호’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오만만을 항해 중이라고 전했다.

에네오스 측은 다만 닛케이에 “안전상의 이유로 선박 상황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에네오스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을 전했고, 교도통신과 NHK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일본 정유업계 2위 이데미쓰 고산 소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이데미쓰 마루호’가 지난달 29일 통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377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05 05.14 12,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694 유머 기회를 주면 이청용과 함께 과거를 만회하고 싶다는 기성용 11:46 50
3067693 기사/뉴스 버려지던 디카, 40만원 됐다…MZ 감성이 낳은 ‘디지털 금맥’ [언박싱] 1 11:45 195
3067692 이슈 MBC 3대 방송사고인데 MBC책임은 없는.........jpg 11:45 386
3067691 이슈 2년전 행정고시 합격자가 말해줬던 당시 5급 이상 공무원들 이모저모 1 11:44 347
3067690 유머 emily in paris…………………………...emily NOT in paris 11:44 86
3067689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이 무너진다…벼랑 끝 내몰리는 청년 변호사·회계사 1 11:43 283
3067688 기사/뉴스 울산 청년들에 스포츠경기·공연·전시 관람비 10만원 지원 11:41 114
3067687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3차 티저 공개] 72세 재벌 회장되기 vs ☑️27세 인턴 사원되기 11:41 108
3067686 기사/뉴스 티파니 영, ‘더 시즌즈’ 첫 출연…성시경 ‘차마’로 버틴 연습생 시절 고백 (고막남친) 11:41 122
3067685 기사/뉴스 [단독]위기의 서울청년…10명 중 4명 ‘삶을 마감하고 싶다’ 생각 경험 8 11:40 208
3067684 이슈 동남아 스몰웨딩하는데 하객 적어서 고민 ㅠㅠ 57 11:39 2,931
3067683 이슈 GS25 햄깅이 딸기 하이볼 출시 (랜덤 피규어 키링 3종) 2 11:39 398
3067682 유머 몇 개의 분홍색이 보임? 25 11:39 430
3067681 이슈 살 빠진 신동 근황 15 11:39 1,637
3067680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다시 대화하자" 제안에 노조 "파업 끝나고 협의할 것" 24 11:38 664
3067679 기사/뉴스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 댓글 50대 집행유예·보호관찰 11:38 178
3067678 기사/뉴스 [국내축구] 공동 응원단 결성?  AWCL 4강은 남북 친선 축구가 아니다 1 11:37 64
3067677 기사/뉴스 “꽃 든 우리 애 안 귀여워요? 왜 프사 안해요?”…스승의 날 잔혹사 8 11:36 949
3067676 기사/뉴스 [단독]'중식 여신' 품절 D-2..박은영, 17일 의사와 결혼→최현석 축가 12 11:35 1,162
3067675 유머 쿠로미 좋아하는 여자 실제로 감정이 깊고 정이 많다 2 11:35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