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이어 日유조선 호르무즈해협 잇따라 통과…日은 두 번째
329 0
2026.05.15 08:49
329 0
중국과 일본의 유조선이 각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선사 코스코(COSCO) 계열사가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Yuan Hua Hu)호가 이날 이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NBC 뉴스는 선박 운항 정보 업체인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 중국과 연관된 차량운반선 등 다른 선박 4척도 지난 12일부터 이틀 사이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호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해 주목받았다.

위안화후호는 3월 초 이라크 바스라 터미널에서 최대 적재량인 200만 배럴에 달하는 원유를 실은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선박은 이란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세 번째 중국 초대형 유조선이다.

중국 저우산항구로 향할 예정인 위안화후호는 중국 소유·중국인 승무원 운항 등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회사 소유의 대형 유조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14일(한국시간) 오전 9시쯤 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 소유 유조선 ‘에네오스 엔데버호’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오만만을 항해 중이라고 전했다.

에네오스 측은 다만 닛케이에 “안전상의 이유로 선박 상황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에네오스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을 전했고, 교도통신과 NHK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일본 정유업계 2위 이데미쓰 고산 소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이데미쓰 마루호’가 지난달 29일 통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377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14 05.14 14,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9,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9,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103 이슈 현재 영화방, 드영배방 난리난 이유 1 17:47 480
3068102 이슈 외국인 덕택에 건강 챙기게 된 사람 1 17:47 264
3068101 유머 숨어서 집사 관찰하는 고양이 17:46 73
3068100 유머 VR타는 고양이 3 17:44 133
3068099 유머 내가 여자 거르는 기준 38 17:44 862
3068098 이슈 아일릿 이로하 & 넥스지 토모야 It's Me 1 17:43 123
3068097 팁/유용/추천 전 세계 부모 뼈 때리는 벨기에 광고 2 17:42 610
3068096 이슈 소와 개들의 유대관계가 깊어서 가능했던 일 3 17:42 359
3068095 기사/뉴스 '금융기관' 전화 받았을 뿐인데.."이런 건 처음" 94억 털렸다 / SBS 8뉴스 9 17:41 774
3068094 기사/뉴스 “시네필 댕댕이 모여라”… 여름밤 용마폭포공원에서 ‘영화 상영회’ 17:40 235
3068093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35 17:40 1,538
3068092 유머 기사 제목 자면서 쓰는거 아님? 5 17:38 785
3068091 이슈 YAGP 발레 콩쿠르 참가중인 원덬의 최애 유망주 이세령 학생 소개하는 글 6 17:36 624
3068090 유머 나랏말싸미 듕굵르르앍앍ㄹ랄러.. 5 17:36 373
3068089 이슈 ???: 따님이 소녀시대 수영 닮았어요!! 2 17:36 1,307
3068088 유머 낯선 남자가 신발끈 대신 묶어준 이유 12 17:35 1,580
3068087 이슈 젤리 쿠키 레시피🍬 ⋆。˚ · ⋆。 바삭한 쿠키와 쫀득한 젤리가 의외로 잘 어울려요! 4 17:34 445
3068086 이슈 이디야 생과일 수박주스의 계절(=알바생 오열의 날)이 온다 6 17:34 840
3068085 이슈 친절한 금자씨 같은 오늘자 이영애.jpg 4 17:33 1,602
3068084 유머 코스피 변동성을 보여주는 짤.jpg 25 17:30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