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 최초 5만석 '초대형 야구돔' 빠르게 나온다…최휘영 장관 도쿄돔 관람 "日 하나 더 만든다고, 우리도 서두르겠다"
1,826 33
2026.05.15 08:31
1,826 3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11232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정부가 5만명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돔구장 건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야구 등 스포츠와 K-팝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돔구장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께 보고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본 도쿄의 도쿄돔을 직접 지켜보면서 한국에도 이런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최 장관은 13일 자신의 SNS에 도쿄돔 곳곳 둘러보는 사진을 게재한 뒤 "주말 1박2일로 일본에 들른 김에 짬을 내어 야구와 콘서트의 성지 '도쿄돔'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왔습니다"라며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으로서, 그리고 최정상급 가수라면 반드시 올라야 하는 최고의 무대로서 도쿄돔은 1988년 건립된 이래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일본의 야구와 대중문화의 현장을 지켜온 산실이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야구장으로서 관중석 규모는 4만석. 여기에 콘서트를 할 때엔 그라운드에 1만석이 추가 배치되지만 무대로 인한 사석 때문에 보통 4만5000석의 공연이 이루어진다고 구장 관계자는 설명해주셨습니다. 일본에는 이런 돔구장이 4개나 더 있습니다. 도쿄돔 외에도 K-팝 스타들이 자주 찾는 오사카 교세라돔이 우리에게 익숙하고요, 나고야와 삿포로, 후쿠오카에도 돔구장이 있습니다"라며 일본 곳곳에 4계절 내내 스포츠 혹은 공연 볼 수 있는 돔구장 있는 것을 부러워 했다.

최 장관은 "여기에 더해, 도쿄 쓰키지 시장이 있던 빈 공터에 5만석짜리 야구장 겸 복합공연장이 또 건설 준비에 들어갔고 2032년에 개장될 예정이랍니다"라면서 한국에도 이 정도의 큰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은연 중에 강조했다.

그러면서 "번듯한 대형 공연장이 부족해 늘 고민인 우리로서는 일본의 환경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K-팝의 성지답게, 그리고 뜨거운 프로야구의 열기를 감안해 우리도 준비 중인 계획들을 서두르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석 돔구장 구상을 공개했다.

당시 최 장관은 "K-팝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콘서트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5만석을 수용할 수 있는 돔구장 건립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겠다는 뜻을 알렸다.

(중략)

이미 충청남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광명시, 파주시, 고양시, 구리시 등이 정부 발표 뒤 돔구장 유치 의향을 다양한 경로로 내비치는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07 05.14 10,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44 기사/뉴스 [단독] TA어소시에이츠, 공차 매각 본격화... 주관사에 JP모간 14:00 28
3067843 기사/뉴스 청룡부터 칸 진출까지, 배우 김도연의 행보 14:00 73
3067842 이슈 빅뱅 태양이 영어 실력 빨리 늘은 이유 2 14:00 190
3067841 이슈 가수배우 옹성우가 프롬 첫날 보내준 프사 후보들 2 13:59 191
3067840 기사/뉴스 “파업하면 조합원 전원 고소”...삼성전자 개미들, 노조에 법적 절차 돌입 4 13:59 166
3067839 이슈 근데 좀 의아하긴 해 후궁암투물 좋아하는 사람을 재벌의 첩ㅋㅋㅋ이 되고 싶은 심리로 해석하는 게 1 13:58 252
3067838 기사/뉴스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이 사과" 1 13:57 190
3067837 기사/뉴스 “이 메뉴요? 30만원입니다”…가격 듣는 순간 ‘뇌 반응’ 달라졌다, 왜? [헬시타임] 8 13:56 689
3067836 이슈 광고까지 진출한 남쟈 밈 10 13:55 980
3067835 유머 팬관리중인 말(경주마) 13:54 101
3067834 기사/뉴스 [속보]"노조는 운명공동체" 삼성전자 사장단 국민 사과 10 13:54 864
3067833 이슈 다음에 또 같이 배그하자 95킬의 기적 남기고 떠난 혜빈씨 9 13:53 832
3067832 기사/뉴스 [단독] 봉은사 불전함 턴 10대 2인조 검거…한 달 만에 재범에도 구속영장은 반려 19 13:50 953
3067831 정치 문재인 '조국 좋아요' 논란…평택을 범여권 신경전 확산 29 13:49 534
3067830 이슈 [멋진 신세계] 드디어 풀리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전생 서사?! 가면을 쓴 채 칼을 겨누고 있는 이유는,,?🥺 3 13:49 537
3067829 이슈 서울식물원의 준비하는 자세 2 13:48 934
3067828 이슈 여수박람회 배수시설 근황 3 13:47 1,420
3067827 이슈 차세계한테서 시크릿가든 김주원의 느낌이 남 7 13:47 830
3067826 유머 아니 영국 국대 축구 드라마 나오나봐 사우스게이트 해리케인 델리알리 해리매과이어 진심 싱크로율 미친 것 같음...이런 배우들 어디서 찾아오는냐고 9 13:46 616
3067825 기사/뉴스 학교 민원 근황 22 13:45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