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2,592 28
2026.05.14 23:04
2,592 28



평소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철저한 금주가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술을 한 모금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과 시 주석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담은 것처럼 보인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훨씬 더 강력해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앞선 연설에서 시 주석을 “내 친구(my friend)”라고 부르고 시 주석 부부를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등 시종일관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연설 말미에는 건배주가 담긴 잔을 여러차례 치켜 세우더니 입에 가져가 한 모금 마셨다. 손에 들고 있던 술잔을 직원에게 건넨 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술을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가 마신 건배주는 중국 허베이산 장성(長城) 와인이다. 영어 표기로는 거대한 벽(Great Wall)이라는 뜻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술에 입을 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43세에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형인 프레드 트럼프는 43세에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

그래서 그는 술 대신 콜라를 즐긴다.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콜라를 주문하는 ‘콜라 버튼’을 만들 정도로 ‘콜라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972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03 05.14 9,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613 이슈 대한제국 시기 도입된 기계식 소방도구 완용펌프(ft. 21세기 대군부인) 1 10:16 245
3067612 이슈 수박과 랩 사이에 방울토마토는 왜 끼워뒀을까? 15 10:13 870
3067611 이슈 국토부가 생각하는 전월세난 해결하는 법👌 9 10:13 370
3067610 이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박지훈 심사평 2 10:13 464
3067609 유머 아니 남쟈없냐 남쟈 인스타툰까지 진출함 ㅠ 25 10:13 1,373
3067608 이슈 현재 티빙 1위.jpg 10 10:11 2,210
3067607 이슈 블라인드. 30대 비혼의 노후 은퇴 준비 23 10:10 1,746
3067606 이슈 덕성여대에서 소녀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jpg 1 10:10 607
3067605 이슈 직장인들 본인 나이 뒤에 0 붙인것보다 58 10:09 1,958
3067604 이슈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그 무언가를 까내리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9 10:08 390
3067603 이슈 칸 영화제 참석 하러 출국 하는 한소희 9 10:08 989
3067602 이슈 모든 생명은 불성이 있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지구는 사람들 만의 것이 아닙니다. 3 10:07 335
3067601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은 비평 안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건 ‘드라마’이기 보다는 움직이는 화보라고 생각하기에 드라마 비평하는 내 관심사가 아님. 35 10:07 1,665
3067600 기사/뉴스 여성혐오 ‘분풀이’ 범죄였다…광주 여고생 살해범, 고개 빳빳이 들고 카메라 응시 7 10:07 547
3067599 이슈 카드 빚 갚기 싫어서 월북한 사람 15 10:06 1,427
3067598 이슈 합의금으로 집 벤츠 샀다는 디씨인 17 10:06 2,058
306759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05 198
3067596 기사/뉴스 '아형' 데뷔 10주년 기념 '아이오아이' 형님 학교 재입학!…"아직도 앨범 들고 사인받는 팬 있어" 1 10:04 154
3067595 이슈 [멋진 신세계 3회 선공개] "거 탄다 뒤집어라" 재벌 허남준에게 고기 굽기 시키는 조선 악녀 임지연의 기세!🔥 10 10:03 853
3067594 기사/뉴스 [속보] 목포 아파트서 떨어진 10대 고교생 2명 숨진 채 발견 32 10:01 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