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식습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는 최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특별 출연 당시 아이유와 같은 공간에서 분장을 받았던 일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준호는 “아이유 씨가 제 옆에 앉아서 분장을 받았다. 너무 팬이라 ‘안녕하세요, 팬입니다’라고 했더니 ‘예~’라고 하시더라”며 “혼자 ‘왜 나한테 쑥스러워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이어 “식사 시간이었는데 아이유 씨가 김밥을 드시고 있었다. 계속 30분 넘게 오물오물 드시길래 체구가 마르고 작은데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반전이 있었다. 손준호는 “(아이유가) 일어나서 가는데 김밥이 그대로 있는 거다”라며 “김밥 하나를 넣고 계속 씹고 계셨던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30분을 씹은 거냐”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체중이 44kg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평소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명하다. 지난 2024년에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는 정말 많이 씹어 먹는다. 치과 선생님이 ‘그만 씹어라. 치아에 무리가 간다’고 하실 정도”라며 “한 번 먹을 때 150번은 씹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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