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2437_36926.html
이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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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축제′로도 불리는 이 행사는 매년 월가 투자 전문가 3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투자 컨퍼런스입니다.
이 행사를 취재한 닛케이 뉴욕특파원은 현장에서 ″한국 주식투자 기회를 찾는 데 중독돼 있다″, ″한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아직 저평가돼 있다″, ″한국 소비재 시장도 주목하고 있다″ 같은 투자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도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한국주식 투자 열풍에도 주목했습니다.
미국의 한 투자회사가 지난달 출시한 메모리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는 구성 종목의 절반가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한 달 만에 6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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