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캐리어에 "꺼져" 손가락 욕까지…"다른 손님이 썼다" 황당 해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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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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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했다가 기분 나쁜 일을 당했다는 고객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다. 여러 잔을 시켜 캐리어에 담아 달라고 요청했고 캐리어를 받아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캐리어에 이상한 그림과 글자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커피 캐리어에 크게 '꺼져'라고 쓰여있고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린 '손가락 욕' 그림까지 그려져 있다.
A씨는 "매장에 항의했더니 카페 사장이나 직원이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 다른 손님이 캐리어를 사용하고 돌려받았는데 그런 게 쓰여있는 줄 점원이 확인을 못 한 것 같다고 했다. 캐리어를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의문이고 너무 황당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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