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장윤기 사건’에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1,673 35
2026.05.14 18:56
1,673 35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최근 광주에서 길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마음 다짐으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 치안 활동도 철저하게 이어가고, 피해자를 겨냥한 온라인상의 2차 가해는 일벌백계해야 되겠다"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든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국가의 제1 책무'라고 할 수 있는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윤기 사건은 여성을 겨냥한 혐오 범죄라는 분석이 나온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장윤기는 전 직장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C씨가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하자,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C씨의 집을 찾아가 배회하고 협박하며 범행 기회를 엿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장씨는 흉기 2점과 장갑 등 범행 도구를 구입했다. 이후 장윤기는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된 여성을 찾지 못하자 홀로 귀가하던 16살 고교생을 1km가량 미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9 05.13 15,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3,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4,1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307 이슈 한국 맛집 투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일본인 22:55 94
3067306 이슈 도깨비 은탁이 패러디한 엔믹스 해원 22:54 41
3067305 이슈 고수와 한예슬이 서로 못생겼다고 공격하는 영상 22:54 157
3067304 유머 슈 슈 슈 슈퍼시구 1 22:54 64
3067303 이슈 엄마가 애기 졸려 보이니까 재우겠다고 껴안고 토닥토닥 하고 있는데 내 눈엔 아무리봐도 벗어나고 싶은 고양이 뿐인데 이상하네 1 22:52 505
3067302 기사/뉴스 “아이 1명당 1억, 육아휴직 2년, 재택근무” 파격 시도…사내 출산율 ‘두 배’ 이상 늘었다 2 22:52 367
3067301 이슈 김풍이 만드는 자기 아들 밥상이래 9 22:52 811
3067300 이슈 어제 누가 남자들은 오이비누향 싫어한다고 글 쓴거 봤는데 오이비누 트렌드인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6 22:51 535
3067299 이슈 빼앗기기 싫은 눈빛이 너무 무서워 22:51 235
3067298 기사/뉴스 '저상버스 촉구 시위' 전장연 대표 1심서 집유... "폭력시위 정당화 안돼" 2 22:51 56
3067297 이슈 학내에 곰이 출몰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오늘(5/14) 2교시를 휴강으로 합니다. 3교시 이후 수업의 취급에 대해서는,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수업을 받고 계신 학생 여러분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수업 종료 후에도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22:51 1,007
3067296 이슈 처음엔 다들 엥.....?;; 했지만 결국 스며든 사람 속출중인 노래 3 22:50 722
3067295 이슈 9년 6개월 만에 엠카운트다운 나오는 아이오아이 3 22:50 230
3067294 이슈 졸귀인 엠카 엔딩 아일릿 원희 & 코르티스 건호 22:49 268
3067293 이슈 “통닭 좋아하세요?” 3 22:48 374
3067292 유머 후이의 곰펀치쯤은 가볍게 피하고 잽날리는 루이💜🩷🐼🐼 7 22:47 403
3067291 기사/뉴스 [단독]쏘스뮤직 vs 민희진, 손배소 변론 하루 앞두고 연기 10 22:47 457
3067290 이슈 [KBO] 11타석 당 1개 꼴로 홈런 진행중인 03년생 포수 9 22:46 798
3067289 기사/뉴스 아빠 잃은 초1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 보살핀 담임교사 28 22:45 1,615
3067288 이슈 셔츠 하나에 안경 쓰고 WORK 춤추는 빌리 멤버 실존........ 5 22:45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