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잠실구장 ‘트럭 시위’→염갈량 “감사하게 생각한다…손주영 마무리 이유는”
645 0
2026.05.14 16:48
645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40483

 

최근 LG는 유영찬 부상 이탈 후 뒷문 불안을 겪었다. 기존 자원이 믿음을 주지 못했고, 고우석 영입도 불발됐다. 결국 염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손주영에게 마무리를 맡긴다. 물론 10승 선발 자원의 마무리 이동에 대한 팬들의 불만도 나오는 중이다.

 

염 감독은 “일단 트럭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생각했다.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저것도 관심”이라며 “(손)주영이 마무리에 대해서 팬들이 첫 번째로 걱정하는 게 부상인 것 같다. 두 번째는 미래 선발을 왜 마무리로 당겨쓰느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디테일하게 팀의 시스템을 다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부상에 대해서는 우리 팀은 최고의 트레이닝 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감독, 단장 모두 신뢰한다. 부상 위험에 대한 부분을 검토했고, 문제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또 구단 현장, 프런트 모든 사람이 (송)승기와 주영이를 국내 1,2선발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영찬이 나가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올시즌 우리 목표는 뚜렷하다. 내년을 준비하는 팀 아니다. 2연패를 목표를 갖고 시작했다. 2연패가 우리 첫 번째 목표고, 두 번째 플랜에 미래 육성이 붙어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인 위기나 단기적인 위기 모든 측면에서 마무리 문제는 매우 큰 부분”이라며 “최근 20년간 야구가 분업화되면서 정규시즌 1위팀은 확실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었다. 왕조를 이룬 팀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부분을 간과할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또 “그런 상황에서 마무리를 막 쓸 수는 없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찾아봤다. 여기서 주영이 빌드업이 선발보다는 마무리로 잘 돼 있었다”며 “팬들이 여러 가지 생각하지만, 구단에서도 그런 생각 다 하고 있다. 마무리를 하는 게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1년이 될지 팀 돌아가는 상황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단 내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건 분명하다. 그러나 확신을 가진 만큼 손주영 마무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기에 염 감독은 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염 감독은 “구단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감독, 단장, 파트별 코치진이 긴 시간을 투자해서 고민한다”며 “어떤 팀이든 크고 작은 위기는 온다. 그 위기를 얼마나 잘 넘기는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지난 3년 잘 이겨내면서 두 번 우승했다. 그런 부분까지 참고하셔서 조금만 더 믿고 지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331 05.12 14,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897 이슈 (경) 이태용 컴백 (축) 17:58 45
3066896 유머 나 열등감 얼마나 심하냐면 이재명한테도 느끼고 박보검한테도 느끼고 과거시험합격한사람한테도 느낌 2 17:58 172
3066895 이슈 역대 베스트셀링 K-pop 아티스트 (전 세계, ChartMasters 기준) 17:57 86
3066894 이슈 걷기 좋은 도시 Top10 7 17:57 337
3066893 정치 2026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전북 대전 충남 충북 강원편 / xsfm 17:55 74
3066892 유머 그녀만의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방법 1 17:55 142
3066891 이슈 몬스타엑스, 오늘 데뷔 11주년 맞이 “몬베베의 자랑 되고 싶어” 1 17:55 72
3066890 이슈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15 17:54 1,217
3066889 유머 사냥꾼 냥이 1 17:53 194
3066888 유머 엄마가게에 알바하러가서 단골손님 쫒아냄 5 17:53 759
3066887 이슈 ─ ⊹ ⊱ 이태용의 장미 주는 집 ⊰ ⊹ ─ 내일부터 꽃다발 배송합니다 17:53 148
3066886 유머 핫섹시샤워 4 17:52 315
3066885 이슈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마음 아플 틈 없다” 10 17:52 1,233
3066884 유머 당신은 진정한 한남 지킴이!! 6 17:51 484
3066883 유머 댄스동호회에서 자기가 서울대의사라고 속인 사람 카톡 7 17:51 893
3066882 정치 5.18 기념행사 앞두고 금남로에서 난리치는 극우 유튜버 17:50 223
3066881 기사/뉴스 "네안데르탈인, 5만9천년 전 '돌 드릴'로 충치 치료" 5 17:49 433
3066880 이슈 폐하, 전하, 저하, 각하 이런 경칭들의 서열 26 17:48 1,588
3066879 이슈 아이 ㅁㅊ 이럴거면 공룡 복원하지마ㅠㅠㅠ 8 17:48 1,434
3066878 이슈 과거 뉴스에서 기겁한 취업 경쟁률 16 17:48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