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절대 석방될수 없다”…남편 독살하고 ‘슬픈 미망인처럼’ 동화쓴 작가의 최후
1,376 0
2026.05.14 16:43
1,376 0

남편을 독살한 뒤 이를 숨기고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동화책을 출간한 여성 작가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출처 = SNS]

남편을 독살한 뒤 이를 숨기고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동화책을 출간한 여성 작가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출처 = SNS]
남편을 독살한 뒤 이를 숨기고 슬픈 미망인처럼 동화책을 쓴 여성 작가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리처드 므라지크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제3지방법원 판사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쿠리 리친스(35)에게 이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므라지크 판사는 선고공판에서 “이런 범죄로 유죄 평결을 받은 사람은 너무 위험해 절대 석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브래드 블러드워스 검사는 이날 최종 변론에서 “그는 남편을 살해 후 보상금을 받기 위해 보험금을 청구했다”며 리친스의 뻔뻔한 태도를 꾸짖기도 했다.

리친스 지난 2022년 3월 자택에서 남편 에릭 리친스의 칵테일에 치사량의 5배에 달하는 합성 마약 펜타닐을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리친스는 앞선 2월 밸런타인데이에도 펜타닐이 든 샌드위치를 남편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하는 등 살인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리친스가 약 450만달러(67억원)의 빚이 있었고 남편이 죽으면 400만달러(59억원) 상당의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다고 오판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다.

리친스는 이와 함께 남편이 모르는 사이 총수령 금액이 200만달러(약 30억원)에 달하는 생명보험을 여러 개 개설했으며, 다른 남성과 교제하며 미래를 계획하기도 했다.

특히 리친스는 2023년 5월 체포되기 직전 부모를 잃은 슬픔에 대처하는 법을 다룬 아동용 도서인 ‘나와 함께 있나요?’를 자가 출판했다. 이 책은 리친스가 대필 작가를 고용해 쓴 것으로 밝혀졌다.

선고에 앞서 리친스는 자신의 세 아이에게 장문의 성명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6051415450014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6 05.13 18,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748 이슈 신세경 수상 발표될 당시 엄혜란 반응 12:38 127
3067747 기사/뉴스 NYT "트럼프는 아첨, 시진핑은 단호"…베이징 정상회담 온도 차 12:37 29
3067746 이슈 아이오아이 아는형님 예고 스틸컷 12:36 108
3067745 이슈 직장동료 안경 이렇게 끊어진거 어떻게 생각해? 2 12:36 321
3067744 기사/뉴스 산책길에 사냥개 떼에 물려 죽은 반려견…뒤늦게서야 “지침 마련” 1 12:36 111
3067743 이슈 푸바오 1살 돌잔치 전후 모습 ❤💛 3 12:35 221
3067742 정보 2026 펜타포트 2차 라인업 1 12:35 266
3067741 유머 먹을 것만 준다면 킥보드도 탈줄아는 레서판다 12:33 146
3067740 정보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이유 🎂 9 12:32 535
3067739 정보 2026 원유니버스 1차 라인업 4 12:32 235
3067738 기사/뉴스 이른 더위에 벌써 ‘윙윙’…모기 지수 5배 ‘껑충’ 4 12:32 119
3067737 이슈 [MLB] 실시간 동점을 만드는 이정후 인사이드 파크 홈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 3호) 21 12:31 724
3067736 유머 쏘주 반에 맥주 반에 소주 말아 맥주 말아(pov. 아일릿이 고소해도 할말 없음) 12:31 201
3067735 기사/뉴스 협상 문 닫는 삼성전자 노조 “예정대로 파업…중노위 조정도 불참” 10 12:29 357
3067734 기사/뉴스 제주서 일가족 3명 개 물림 사고…70대 남성 중상 41 12:28 1,216
3067733 정보 2026 썸머소닉 & 후지락 일자별 라인업 6 12:28 486
3067732 기사/뉴스 스승의날 케이크 ‘32등분’한 교사 “난 먹을 수 없어”…“SNS 올렸다 신고” 공포까지 13 12:27 1,415
3067731 이슈 태연 정규 1집 vs 2집 vs 3집 당신의 선택은? 28 12:25 242
3067730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해야" 가처분신청 추진 8 12:25 479
3067729 정보 『SPYAIR JUST LIKE THIS 2026』9월 5일 (토) KINTEX 제2전시장 후면 광장 12:24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