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곱째 임신 중에… 2살 아들 살해 혐의 20대 부부, 다른 자녀도 학대
2,393 25
2026.05.14 16:39
2,393 25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경남 창녕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학대·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 아동학대살해)로 구속 기소된 20대 부부가 임신 중인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다른 자녀들도 학대한 혐의로 검찰 수사도 받고 있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은 20대 부부 A·B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여름과 가을 창녕 주거지 등에서 만 6세인 딸과 만 4세 아들을 각각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부부에게는 숨진 막내 아들을 포함해 총 6명의 자녀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3명은 부부의 또 다른 가족과 아동 시설에 각각 맡겼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자녀 3명을 부부가 직접 키웠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부부는 부모 급여나 아동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구속 상태인 B씨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임신부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창녕 주거지에서 아동 학대로 탈수 증세를 보이던 두 살배기 아들 C군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C군의 외할아버지인 D(50대)씨와 함께 숨진 아들의 시신을 마대에 담아 주거지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시체 유기)도 받는다.

지난 13일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한윤옥) 심리로 열린 A·B씨의 아동 학대 살해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D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D씨는 시체 유기 혐의를 인정하며 “잘못 생각했다. 죄송하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514142916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1 00:05 2,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88 이슈 나그래서 걍 맞춰본다는 말 나오기전에 정답공개해버림 3 02:33 278
3067487 이슈 김재환: 나 진짜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 옹성우: 너 아이 있었어? 02:32 222
3067486 유머 바뷰 없냐 바뷰🐼 뱌뷰 판댜 소개시켜줘야쥬💖 2 02:30 190
3067485 이슈 단독으로는 오랜만에 나와서 반응 좋은 산리오 시나모엔젤스 굿즈.jpg 02:29 219
3067484 유머 바닥에 퍼질러 누워서 밥먹는 청설모 1 02:27 244
3067483 이슈 좋은 대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02:26 146
3067482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빅스 "도원경 (桃源境)" 1 02:25 56
3067481 이슈 이건 그냥 순수한 궁금증인데 그림 잘그리는 능력을 뺏어오려면 5 02:22 537
3067480 이슈 AI로 애니 만든다는 네이버 웹툰 13 02:19 919
3067479 이슈 이비인후과가면 이렇게 귀 파줍니다. 면봉으로 파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나와있음 31 02:16 2,062
3067478 유머 마크 고인물 인증하면서 자랑하는 남돌.jpg 4 02:11 803
3067477 이슈 좋아하는노래 뽀로로 아기상어 예상했는데 쇼유얼셀프나왔고 2 02:09 299
3067476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3 02:09 579
3067475 이슈 [KBO] 해설위원 5월 15일 경기 승부예측 14 02:08 424
3067474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14 02:06 2,612
3067473 정보 5.15(금) 더벤티 네이버페이 QR로 5천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8 02:06 388
3067472 이슈 (사이비아님) 핫게 갔던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 이후 반박 녹취본떴는데 잼니에게 드는 의문점.ytb 10 02:05 1,059
3067471 이슈 코요테를 키우는 미국 아저씨 3 02:03 359
3067470 이슈 김재환이 군대 전역 후 살을 뺀 이유 (ft.황민현) 5 02:03 869
3067469 이슈 내가 오프갔을때 내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5 02:00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