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밀려나는 실거주…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경기는 급증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470

다방,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거래량·평균가 면적대별 분석
서울 전년비 모든 면적에서 거래 감소, 경기는 5년 내 최다
전세 매물 부족에 서울·경기 거래량 줄고 보증금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 급속히 위축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활황을 보이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실거주 목적의 매수세가 경기도로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최근 5년(22년~26년)간 1분기에 거래된 서울·경기 아파트의 매매·전세 거래량 및 평균 거래가를 5개 면적대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모든 면적에서 감소했다. 반면 경기 아파트 매매는 전 면적에서 거래가 일제히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대형 면적일수록 감소세가 뚜렷했다. 특히 135㎡ 초과 면적은 49.8%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어 △85㎡ 초과 102㎡ 이하(-35.4%) △102㎡ 초과 135㎡ 이하(-26.9%) △60㎡ 초과 85㎡ 이하(-19.5%) △60㎡ 이하(-13.4%) 순으로 줄었다. 면적대가 클수록 감소폭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 면적에서 증가했다. △60㎡ 초과 85㎡ 이하가 35.6%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102㎡ 초과 135㎡ 이하(+33.1%) △60㎡ 이하(+30.6%) △135㎡ 초과(+30.3%) △85㎡ 초과 102㎡ 이하(+28.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면적 거래는 5년 전인 2022년 1분기와 비교하면, 5,395건에서 2026년 1분기 21,094건으로 약 291% 증가해 조사 기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전 면적에서 하락했다. 이른바 ‘중대형 면적’으로 불리는 85㎡ 초과 102㎡ 이하의 평균 매매가는 15억 3712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6% 떨어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102㎡ 초과 135㎡ 이하(-26.5%) △60㎡ 초과 85㎡ 이하(-19.9%) △135㎡ 초과(-12.6%) △60㎡ 이하(-11.8%) 순이었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60㎡이하 4억 3554만 원 △60㎡초과 85㎡이하는 6억 1205만 원으로 각각 7.0%, 3.8% 상승했다. 반면 △135㎡초과(-9.6%) △102㎡초과 135㎡이하(-5.4%) △85㎡초과 102㎡이하(-2.2%)는 하락했다.

 

전세 시장은 서울과 경기에서 모두 거래량이 줄고 평균 전세보증금은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서울은 전 면적에서 전세 거래량이 감소했고, 경기는 135㎡ 초과 대형 면적을 제외한 대부분 면적에서 전세 거래량이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8063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0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4살인데 딸치다 엄마한테 걸림.JPG
    • 15:16
    • 조회 464
    • 이슈
    6
    • 노동시간 기준 8시간이 컴퓨터는커녕 팩스도 없는 시대에 정해진 거라고? 밀도는 몇 배로 늘었는데 시간은 그대로야
    • 15:14
    • 조회 485
    • 유머
    11
    • 진돗개 주둥이를 주물주물하기
    • 15:13
    • 조회 386
    • 유머
    3
    • 광장시장 생과일 쥬스.gif
    • 15:13
    • 조회 567
    • 이슈
    4
    • 유튜버 박위, KTX 하차 중 낙상사고 영상 공개했다 역풍
    • 15:12
    • 조회 690
    • 기사/뉴스
    2
    • 대체 뭘 얼마나 잘못한 건지 감도 안오는 강아지 상태..
    • 15:12
    • 조회 552
    • 유머
    3
    • 우리 주민이 화가 많이 나셨어요
    • 15:11
    • 조회 1109
    • 유머
    18
    • 끝까지 친절을 베풀던 사장님 사이다 역습
    • 15:10
    • 조회 287
    • 이슈
    1
    •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성시경X박재범 - 소주한잔 (원곡 : 임창정)
    • 15:10
    • 조회 61
    • 이슈
    • 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txt
    • 15:10
    • 조회 881
    • 이슈
    12
    • 상당히 서투른 고양이
    • 15:08
    • 조회 278
    • 유머
    2
    • 하하가 교육반 가보고 싶다 생각하게 만든 어떤 키오스크.jpg
    • 15:07
    • 조회 934
    • 이슈
    6
    • 앤 해서웨이의 인터뷰 명언 “돈으로 감동받는 건 게으른 여자들뿐이다"
    • 15:07
    • 조회 1136
    • 이슈
    13
    • 루이바오의 쪼꾸미 시절 팬미팅💜🐼
    • 15:06
    • 조회 490
    • 이슈
    8
    • 30대가 커피 끓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
    • 15:06
    • 조회 1633
    • 이슈
    12
    • [5화 예고] 파인 다이닝으로 변신?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 옴ㅣ🐰🌕우주떡집
    • 15:05
    • 조회 269
    • 이슈
    4
    • 배달기사가 내 상체 알몸 봤는데 고소 가능해?
    • 15:05
    • 조회 1543
    • 유머
    8
    • (약후방) 현재 아저씨 캐릭터 좋아하는 오타쿠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캐릭터...jpg
    • 15:03
    • 조회 1144
    • 이슈
    6
    • 역에 비둘기가 많아져서 매사냥꾼을 부른 일본
    • 15:03
    • 조회 701
    • 유머
    5
    • [동원참치]❓방탄소년단 진’s 무물보❗건강 챙기는 법부터 저메추, 면접 꿀팁, 넓은 어깨의 비결~까지 💭 
    • 15:02
    • 조회 203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