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300억 사기 의혹' 차가원 소환… "경영권 탈취 공작" 혐의 부인
541 2
2026.05.14 14:31
541 2

소속 연예인 IP 내세워 거액 가로챈 혐의

경찰, 지난달 차 대표 회사 압수수색 이어

6, 7일 연이틀 첫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https://img.theqoo.net/hsHejk

그룹 더보이즈, 가수 이승기, 방송인 김대호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최근 피의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차 대표를 이달 6, 7일 연이틀 불러 조사했다. 경찰이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건 처음이다. 차 대표는 2023년 가수 MC몽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MC몽이 떠난 뒤 혼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등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들에 동업을 제안하고 거액의 선수금을 받은 뒤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차 대표의 사기 혐의 관련 고소장은 3건으로,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총 300억 원대로 알려졌다.


차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원헌드레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작"이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 중 하나인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가 차 대표의 삼촌인 차준영씨, MC몽과 공모해 원헌드레드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것이다.


차 대표는 당초 선수금을 반환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지만, 이들이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악의적인 의혹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회사 이미지와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고 그 여파로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본인과 MC몽의 불륜·임신 의혹 등을 다룬 보도에 대해 법원이 기사 삭제와 재유포 금지 결정을 내린 점도 근거로 들었다.


앞서 차 대표는 노머스의 고소에 대해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허위 고소라고 주장해 왔다. 지난달 30일에는 입장문을 통해 "노머스를 기망하려는 고의가 없었으며 이후 계약 이행이 어려워져 선수금을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먼저 표시했지만 노머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07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68 00:05 6,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3,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3,1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230 이슈 기안84의 기리고 후기.gif 21:55 14
3067229 이슈 은행에서 500억을 입금한 노인 21:55 119
3067228 유머 개꿀 식사장소 찾은 왜가리 21:55 30
3067227 이슈 보문사 고양이들 2 21:55 124
3067226 이슈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jpg 21:54 109
3067225 유머 그룹생활 중 멤버들이 갑자기 라이브를 켰을때 1 21:54 225
3067224 유머 분리수거하는 당신이 진정한 한남지킴이! 1 21:53 159
3067223 유머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존나 귀여운 강아지 영상.youtube 21:53 95
3067222 이슈 바티칸에서 제작된 교황 레오 14세 다큐 21:53 177
3067221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5일 각 구장 선발투수 1 21:52 247
3067220 유머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6 21:52 714
3067219 이슈 브리저튼 덕후가 설명하는 심즈4 브리저튼 키트 리뷰 21:52 179
3067218 이슈 [KBO] 야덬들도 흔하게 못 봤을 장면 8 21:52 856
3067217 유머 운전자가 개같음.. 2 21:52 139
3067216 이슈 오늘도 라이브 잘한 엔믹스 컴백 무대 "Heavy Serenade" & "Crescendo" #엠카운트다운 EP.928 | Mnet 260514 방송 21:51 35
3067215 이슈 건강식도 잘 만드는 김풍의 아들 밥상.jpg 9 21:51 817
3067214 이슈 아이유, 충격적 식습관 목격담…“김밥 한 알 30분 넘게 오물오물” 11 21:51 969
3067213 이슈 [KBO] 삼성이 2위로 올라온 오늘자 KBO 순위 15 21:51 482
3067212 이슈 크림치즈 김치를 괴식이라고 하는 트윗에 일본인 반응.jpg 13 21:49 1,066
3067211 유머 갑분 수경재배 4 21:48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