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 유럽 남성클럽 대항전
ACL = 아시아 남성 챔피언스리그
AWCL는 여성 아챔임
AWCL은 AFC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수준 향상을 기치로 내걸고 2024-2025시즌부터 출범한 역사가 짧은 대회지만,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7천만원) / 준우승 상금도 50만 달러
아시아 여자 축구 클럽팀이 누구냐를 뽑기 위해서 정식으로 맞짱뜨는 대회임
이제 준결승을 수원에서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이 붙게됨!!
북한이 남한과의 경기를 오랫동안 꺼려와서, 한국에 안올거라 생각함.
축구팬 축구기자 관련자들 다 똑같이 생각했다 더불어 오지 않기를 바람.
북한 축구 진짜 잣같이해서 선수들 뇌진탕으로 쓰러지게 만들고 걷어차고 난리도 아니니.
그런데 여기서 북한 클럽팀이 그냥 오기로해서 다들 어안 벙벙..
기권을 해버리면 손실이 너무 커서 그냥 오기로 결정 땅땅..
북한클럽팀이 오다보니 국정원도 움직이고
북한에선 보위부도 움직임 여기까진 이해가능.
문제는 이제 통일부에서 이걸 남북 친선 어쩌구로 끌고갈려고 난리임...
지금 거기에 통일부는 남북 경기니까. 친선전인줄 알고 접근했고
축협은 클럽대항전이라 친선전 그런거 아니라고 말리는 중인데 말을 안듣는 상황
1. 경기 응원 비용으로 3억을 품
앞서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을 통해 응원단에 티켓 등 응원 비용 3억 원 규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3억 원이 다 민간단체에 지원되는 것은 아니”라며 “전체 응원 지원 사업의 예산 범위를 정한 것이고, 행정비용 등이 포함돼 있어 실제 단체에 지원되는 금액은 3억 원보다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을 통해서 북한팀 응원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북 간 상호이해 증진 차원에서 남북 선수단을 함께 응원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요지는 8년만이니 간만이니까, 상호이해 증진이라 함.

앞서 통일부는 지난 11일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단체에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 경기 응원 비용 총 3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친선전이라고 하면 몰라 ....
친선전도 아니고 공식 클럽팀 경기에 정부가 3억이나 붓는다?
2. 그런데 이제 오늘 갑자기 북한 관련 민간단체들끼리 공동응원단을 연다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0885?sid=100
나라 대 나라 경기도 아니고 클럽 대 클럽 경기에서 저러는게 말이 되냐
3. 심지어 수원FC위민 서포터즈는 처음 듣는 소식에 아득해짐
그냥 우리나라 여자 축구만 응원해도 모자란 상황에서 어쩌라고 이야기 나오는 상황..
아니 다치는 곳 없이 경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여겨지는 경기고
이기면 클럽팀의 명예 뿐 아니라, 여자 축구의 기반도 살리는 일임 15억이 남의 돈도 아니고

+ 2찍은 북한과의 경기를 수원에서 연다고 개뻘짓 중인데, 축구관계자로 예측 못한거니까 꺼지라고 하고 싶음
+ 원덕 2찍 아님, 그냥 전쟁에 가까운 스포츠에 친선전도 아닌 경기인데 정치 묻지 말란거임
요약: 통일부야, 스포츠는 스포츠로 봐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