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심으로 후회 중" 故 매튜 페리에 케타민 제공한 브로커, 결국 징역형 [월드이슈M]
2,148 2
2026.05.14 13:03
2,148 2

keXIAD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은 이날 케타민 유통 및 유통 공모 혐의를 받는 에릭 플레밍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200달러의 특별 분담금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책임이 작진 않지만, 약물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더 많은 케타민을 매튜 페리에게 공급한 살바도르 플란센시아 박사만큼 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라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살바도르 플란센시아 박사는 앞서 징역 2년 6개월을, 마크 차베즈 박사는 8개월의 가택 연급과 3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바 있다.

플레밍은 이날 열린 선고기일에서 "미안하고, 내가 저지른 일이 후회된다. 내가 저지른 실수들에 괴롭다. 그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했을 것이다. 많은 사랑을 받던 이의 죽음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몹시 수치스럽다"라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에릭 플레밍은 지난 2023년 매튜 페리가 케타민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의도적으로 그에게 접근, 총 51병(각 10ml) 분량의 액상 케타민을 판매해 그를 죽음으로 이끈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검찰은 "피고인은 매튜 페리의 약물 중독 이력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를 무시하고 약물을 공급했다"라고 주장하며 징역 30개월과 3년간의 보호관찰을 구형했다. 반면 피고인 측은 그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했을 뿐 아니라, 현재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달라며 연방 교도소 징역 3개월과 3년간의 보호관찰을 요청했다.

한편 매튜 페리는 2023년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의 자쿠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케타민 급성 부작용으로, 사체에선 전신 마취 수준의 케타민 수치가 나왔다. 이후 LA 경찰 당국은 매튜 페리에게 많은 양의 케타민을 공급한 의사 2명과 함께 그의 비서, 케타민 공급업자 등 5명을 기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084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8 05.11 31,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8,3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9,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060 이슈 NH농협은행 박지훈 티저 💚 2 17:13 82
3068059 이슈 유해진 천만영화 리스트 17:13 84
3068058 이슈 박지훈 일본 팬콘 사첵, 본공연, 하바회까지 스마트폰 촬영 가능하다고 함 3 17:12 107
3068057 이슈 불가리 인스타그램 변우석 3 17:10 174
3068056 이슈 🌿 고수 버터 파스타 레시피 🍝 5 17:09 433
3068055 이슈 백상 유해진 대상 받을때 박지훈 반응 4 17:08 661
3068054 유머 어린자녀 동반 화장실 이용시 자녀에게 눈을 떼지 마세요 10 17:07 1,277
3068053 이슈 오늘자 안경쓰고 일본으로 출국하는 이준호 4 17:05 472
3068052 이슈 아이오아이 쇼츠 업로드 - 아이오아이랑 같이 2016년으로 돌아가자 ♾️ 1 17:05 127
3068051 유머 주식으로 470벌고 느낀 점 11 17:05 2,545
3068050 기사/뉴스 '모텔 출산 후 신생아 사망' 20대 친모 구속…"도주 우려" 5 17:05 211
3068049 이슈 머리랑 옷 다 화려한데 얼굴이 제일 화려한 빌리 하람.........jpg 5 17:04 754
3068048 이슈 교황님을 쪽쪽이로 쓴 아이 7 17:02 1,677
3068047 이슈 특기생이 아닌 공부로 게이오대학에 진학했다는 일본 월드컵 대표 선수.jpg 17:01 503
3068046 유머 진짜로 생각보다 더 많이 갈린다는 것... 9 16:59 1,225
3068045 유머 전자렌지 냄새날 때 꿀팁.JPG 32 16:57 2,494
3068044 이슈 [국내축구] 타팀 마스코트랑 노는 김가연 선수.jpg 1 16:57 587
3068043 이슈 믐뭔봄 이후에 밈 제일 많이 만들어냈다는 남돌 응원봉 12 16:56 1,627
3068042 이슈 [속보] 한미반도체, 1분기 잠정 영업이익 84억5600만원…전년比 87.9% 감소 21 16:56 1,935
3068041 이슈 잠든 삼촌들 깨우기 싫어 조용히 울먹이는 14개월 아기 실존.txt 20 16:56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