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여종업원 외박 강요, 시민·경찰 폭행”…“일방적 주장, 허위사실 공표 고발”
404 7
2026.05.14 10:42
404 7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30년 전 폭력 사건을 놓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정 후보가 여성 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다 폭행으로 이어졌다, 아니다, 허위 사실이다, 이렇게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31년 전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 속기록을 꺼내들었습니다.

 

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였던 정 후보가, 술을 마시다 옆자리 국회의원 비서관과 출동한 경찰 등을 폭행한 뒤 열린 회의였습니다.

 

회의에서, 구의원은 자신이 알아본 결과라며,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말다툼이 벌어져 사장을 협박하고, 다른 손님과 경찰을 폭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 사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시작됐다, 해명해 왔습니다.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 "폭행 전과를 5.18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해 국민을 속여왔던 것입니까?"]

 

곧바로 "가면이 벗겨졌다", "5·18을 모욕했다", 공세가 쏟아졌습니다.

 

정 후보 측, 곧바로 판결문과 기사를 꺼내 들며 당시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었다,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판결문엔 "정치 이야기 등을 나누다 정파가 다른 관계로 다툼이 시작됐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당시 언론도 선거와 5·18이 다툼의 원인이라 보도했다고, 캠프는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해명 자료 내셨어도 한마디만 좀 해주시겠어요?) 네, 가시죠. (매번 민감한 거 피하시면 안 됩니다) …."]

 

민주당은 김재섭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0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13 00:05 3,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8,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550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전혜진·진구, 최성家 단체 포스터 공개 12:15 52
3066549 이슈 교통사고로 최초로 발견된 여우와 개의 혼합종 10 12:14 693
3066548 기사/뉴스 넷플릭스, '케데헌' 공식 글로벌 콘서트 투어 확정 3 12:13 210
3066547 유머 야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얘길해라 2 12:13 390
3066546 기사/뉴스 V.O.S 최현준, 한국 떠난다…"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 가족과 이민" [MHN:피드] 2 12:11 862
3066545 기사/뉴스 “3조 돔구장만 좋다며?”…부동산 공화국의 ‘체육시설 이중잣대’ 12:11 127
3066544 이슈 다들 계산기 이 기능 언제 알았음??????? 7 12:11 383
3066543 이슈 ZEROBASEONE '𝗧𝗢𝗣 𝟱' TikTok 선공개 12:10 67
3066542 기사/뉴스 50대 남녀 낯뜨거운 ‘기내 성관계’…아이가 보고 승무원에 알렸다 5 12:10 1,012
3066541 기사/뉴스 "내 아들 불편해진다"...육아 돕겠다는 친정, 반대한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12:08 681
3066540 기사/뉴스 ‘당면 먹방’ 선보인 김신영 ‘나혼산’ 기안84도 기겁한(?) 셀프 이발 내공 선보인다 3 12:07 470
3066539 이슈 시상식 사진으로 이런 게티이미지 처음봐서(p) 웃음나옴ㅋㅋㅋㅋㅋ (((박지훈))) 11 12:07 843
3066538 기사/뉴스 크리스탈, 6개월 만에 가수 컴백…26일 새 싱글 'PWLT' 발매 2 12:07 237
3066537 이슈 백상 박지훈 게티 사진 6 12:06 581
3066536 정치 [속보] 고위당국자 "한미 우라늄 농축재처리·핵잠 합의 물밑에서 잘 진행, 협의 진척" 10 12:06 193
3066535 이슈 이와중에 머리 손질하고 나온 광주 살인범 20 12:05 1,730
3066534 기사/뉴스 "노렸던 스토킹 신고녀 안 나타나"...광주 여고생 '화풀이 살해' 18 12:05 691
306653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12:04 227
3066532 유머 ??? : 공룡이 아빠 잡아먹으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12:04 261
3066531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 “2026년 미·중 관계 역사적 해 돼야” 트럼프 “양국 관계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 4 12:04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