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유조선들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긴장 고조
382 2
2026.05.14 10:38
382 2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연관된 선박들이 잇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선사 코스코(COSCO) 계열사가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유조선 ‘위안화후(Yuan Hua Hu)’호가 이날 이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NBC뉴스는 선박 운항 정보업체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해 중국과 연관된 차량운반선 등 다른 선박 4척도 지난 12일부터 이틀 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위안화후호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해협 통과를 시도해 주목받았다. 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초 이라크 바스라 터미널에서 최대 적재량인 200만배럴 규모 원유를 실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세 번째 중국 초대형 유조선이다.

 

중국 저우산항으로 향하는 위안화후호는 중국 소유, 중국인 승무원 운항 사실 등을 공개적으로 밝힌 채 해협을 통과했다.

 

다만 위안화후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났더라도 오만만과 아라비아해에 구축된 미군 봉쇄망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근 며칠간 해당 해역에서는 유조선들이 유턴하는 등 불규칙한 움직임도 포착됐다.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 기간 이란산 원유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바꿔왔지만, 중국과의 거래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유지해왔다. 중국 석유화학 기업 헝리 페트로케미컬 다롄 정유공장 등 여러 중국 기업이 미국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134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00 00:05 14,0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2,2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4,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7,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02 유머 피타(헝거게임)가 돼보는 게임 14:06 42
309170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냉정한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국민께 죄송” 2 14:06 145
3091700 기사/뉴스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7억명분 원료 압수"(종합) 2 14:05 72
3091699 이슈 웨이보 실검에 오른 애보가 셋째를 낳았다 ㅋㅋ 🐼 ❤️🩵 4 14:03 592
3091698 이슈 국내나 해외 둘다 반응 터진거 같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4 14:03 327
3091697 이슈 미야오 안나 x 김영우 Hit 'Em 챌린지 3 14:01 89
3091696 기사/뉴스 “전 세계 오징어 70% 싹쓸이”…中 막장 선단, 상어까지 씨 말린다 9 14:01 284
3091695 정치 재선거 메시지로 채워진 티켓박스 9 14:00 818
3091694 기사/뉴스 우리는 줄어서 난리인데...英 수온 상승에 문어 7700% 급증 12 14:00 527
3091693 이슈 제시 과거 서사 공개한 <토이 스토리 5>일본판 예고편 (오열 주의) 13:59 404
3091692 기사/뉴스 죽어가는 가로수, 뿌리에 드릴 구멍이?···범인 잡았더니 불법 행위 더 있었다 4 13:59 534
3091691 기사/뉴스 "짝꿍과 화장실 못 가게 한 교사, 고소 될까요?"...초2 학부모 설문에, 97%가 '몰표' 7 13:58 906
3091690 유머 집안에서 머리 나쁘다는 기준이 너무 가혹함 4 13:58 590
3091689 기사/뉴스 화제성+흥행 꽉 잡았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의 재발견 6 13:58 253
3091688 기사/뉴스 “40대가 10살 성폭력 했는데 조사 안 해…11살 살해로 이어졌다” 프랑스 ‘발칵’ 2 13:57 443
3091687 이슈 그로구 손 꼼지락거리는 아버지 4 13:56 519
3091686 정치 올공 사담 톡방 16 13:56 1,068
3091685 기사/뉴스 미야오 엘라 “‘띠로리’ 한국서 어떤 의미인지 몰라, 안무하다 근육 증가”(정희) 13:55 384
3091684 정치 저기 시위 웃길려고 하는 거 같다 4 13:55 528
3091683 기사/뉴스 “역노화” 말 믿었는데 ‘AI 가짜 의사’였다…81억 챙긴 업체 검찰 송치 5 13:55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