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799 4
2026.05.14 10:30
799 4

서울 보금자리 마련 어려움에
경기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들
성남, 수원 등에 신고가 몰려

 

ghPYsl

 

■ 월별 전세 신고가 2배로 '급증'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 아파트 전세 신고가는 1912건으로 지난해 1141 대비 67.6% 늘었다. 월별 200~300건을 기록했던 신고가는 올해 400~500건으로 증가한 상태다.

 

신고가가 몰린 곳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성남과 실거주 수요가 많은 수원, 용인, 구리 등이다. 이 기간 성남에서 발생한 전세 신고 건수는 221건으로 11%가 넘는다.

 

5월에도 해당 건수는 100건을 넘어서 109건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의 154건과 비슷한 수준이며 인천의 16건과 비교하면 6배를 훌쩍 넘는다.

 

올해 경기 전세 신고가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갭투자 금지, 실거주 요건 강화 등으로 서울 안에서 살 집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경기 도로 수요가 옮겨왔기 때문이다.

 

경기 입주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도 또 다른 요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4741가구로 지난해 11만3708가구보다 34.2% 감소가 예상된다. 함영진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올해 경기도 입주 물량 자체가 많지 않다"며 "서울에 집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운 경기에 수요가 쏠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연초 대비 경기 전세 물량도 감소


시장에서는 5월 이후에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경기지역 전세 매물도 감소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초 1만7745건이던 전세 물량은 이날 1만2359건으로 5000건 이상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1034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45 00:05 7,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2,2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1,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6,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2,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1,3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16 이슈 조용해야하는 성당에서 찬송가 부르다가 쫓겨나가는 사람 08:29 129
3091315 기사/뉴스 이 대통령 “서울 집값 잘 막았다”지만…역대최고 14% 올라 6 08:27 108
3091314 유머 왜 극우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다 망하고 극우가 불매하는 연예인은 잘나가? 7 08:25 935
3091313 기사/뉴스 김남길-서경덕, '6·10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홍보 영상 제작 08:25 93
3091312 이슈 인도 한 병원에서 남자의사가 15소녀를 강간해서 7 08:23 1,205
3091311 이슈 이제 말을 너무 잘하는 태하동생 예린이 2 08:22 318
3091310 이슈 MC 야호~! 리센느 원이, '2026 KGMA' 첫날 MC..남지현과 호흡 5 08:22 297
3091309 이슈 핫게간 SK의 일본 ai 반도체 글이 나온 배경 중 하나 5 08:21 848
3091308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6/9) 4 08:15 334
3091307 유머 독일에서 파는 2만원 스시 19 08:13 2,773
3091306 기사/뉴스 카카오 오늘 창사 첫 파업…노조 600명 판교 행진한다 26 08:12 867
3091305 이슈 개인 유튜브 시작한지 3개월만에 실버버튼 달성한 있지(ITZY) 리아 2 08:12 624
3091304 기사/뉴스 “무계획 예능이 다시 뜬다”…짜인 웃음보다 날것의 리얼리티[SS연예프리즘] 5 08:11 926
3091303 유머 떡이 없는 떡볶이 18 08:10 1,881
3091302 기사/뉴스 "주식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혀요"...롤러코스피에 중독된 개미들 12 08:09 903
3091301 기사/뉴스 "진짜 이번이 마지막"…마통 열고 불장 뛰어드는 개미들 [월급쟁이 희노애락] 5 08:08 595
3091300 이슈 황인엽X이혜리 주연 ENA 새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티저 포스터 15 08:07 1,419
3091299 유머 최양락 vs 박완규 3 08:04 392
3091298 유머 이거 공짜로 주면 쓴다 vs 안쓴다 5 08:02 1,280
3091297 기사/뉴스 李 "전세 사라질 것" 현실로…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절반 넘었다 54 07:5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