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0693?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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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키워드 '불법 주차'입니다.
소방차가 들어갈 길을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막아서 큰 화재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차량을 직접 밀거나 부수는 등 적극적인 처분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좁은 도로를 막아선 승용차를 소방차가 그대로 밀어버립니다.
소화전 앞 차량은 유리창을 깨고 소방 호스를 연결합니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 현장입니다.
관련 법은 이미 마련돼 있지만, 정작 6년간 실제 강제처분은 전국 7건에 불과했고, 부산에서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차주의 민원과 소송 부담 때문입니다.
부산 소방재난본부는 보상 처리와 법률 대응을 맡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을 적극 집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