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80735?sid=102
오늘(14일) KBS 취재를 종합하면, 어제(13일) 저녁 7시쯤 경기 포천시 창수면 야산에서 야간 정찰훈련 중이던 20대 예비군 남성 A 씨가 도보로 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훈련 당시 A 씨는 생수 등 간이 군장 착용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부대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73사단 206여단 소속 예비군대대로, 어제 포천시 소재 8포병여단에 예비군 388명이 입소해 저녁 6시 40분부터 야간 정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