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항소 선언 이승환, 역대급 변호인단 예고 “다섯 배 늘려, 구미시장 세금 쓰지 말고 맞서라”
2,887 35
2026.05.14 08:33
2,887 35

oVMUbk

이승환은 5월 14일 소셜미디어에 "결국,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으시네요. 그것이 신념 때문이라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체면 때문이라면 애처롭게 우습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말씀 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소송대리인을 기존의 두 명에서 다섯 배를 늘려 총 열 명으로 꾸리겠습니다.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결정으로 실재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책임자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국가배상법에 맹점은 없는지 철저히 들여다보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이승환은 "김장호 씨가 다시는 법과 원칙, 시민과 안전이라는 스스로에게 없는 가치들을 쉽사리 내뱉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러고 강조했다.

그는 "김장호 씨가 제 공연을 취소하며 말했듯, 인생을 살 만큼 산 저는 음악씬의 선배로서 동료로서 사회와 문화예술의 공존과 진일보에 기여할 수 있는 판례를 남기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의 입맛에 따라 대관을 불허하거나 취소하는 등의 편협하고 퇴행적인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소송의 판결로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의 남용을 멈춰 세우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시장님. 이번엔 세금 쓰시면 안 됩니다"라며 구미시장 김장호의 아이디를 태그해 눈길을 잡았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5월 8일 이승환과 소속사, 콘서트 예매 관객 등이 김장호 구미 시장을 상대로 낸 2억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했다.

김장호 시장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판결을 언급하며 법원에서 일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며 물러서지 않을 거라 했다. "시장으로서 시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것.

이에 이승환은 사과만 한다면 피고 김장호를 포함해 1심 판결 전부를 수용할 거라 했다. 피고 김장호는 저 짧은 사과로 배생책임을 피할 수 있단 것. 나아가 배상금 또한 법률비용을 제외한 모든 금액을 구미시 '우리 꿈빛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기부할 것이라 알린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3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72 05.13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413 이슈 독수리 : 맹..... 까치 : 꺼졌으면 09:49 310
3066412 이슈 [나는 솔로] 사람 하나를 나쁜X으로 몰아가는 과정 3 09:49 444
3066411 이슈 3기신도시 공공분양 청약은 얼마일까 3 09:48 223
3066410 기사/뉴스 수원 한복판 "내가 모신다" 몸싸움까지…64명 검거 09:46 462
3066409 이슈 다이소 X 카나헤이의 작은 동물 기획전! 1 09:46 674
3066408 이슈 올해 본격적으로 유행 타기 시작한 바지 7 09:45 740
3066407 유머 단골 지점을 잃기 싫었던 고객.jpg 20 09:45 1,443
3066406 이슈 갱년기온 신하균+기억상실 오정세+편돌이 조폭 허성태를 볼 수 있는 드라마 09:44 363
3066405 기사/뉴스 '나솔' 송해나까지 정색하게 만든 영숙의 억지...왜 이러나 1 09:44 591
3066404 기사/뉴스 서울 국평 ‘세 낀 집’ 사려면 현금만 9억…‘무주택 현금부자’만 웃는다 6 09:44 273
3066403 이슈 현재 K-POP 그룹 전세계 스포티파이 청취자수 순위 5 09:43 561
3066402 기사/뉴스 정비구역 지정 권한, 국토부 부여 움직임에…서울시 "혼란 키울 것" 09:43 55
3066401 기사/뉴스 “불법 주차, 더는 안 봐준다”…밀고 부순다는 부산소방 12 09:42 756
3066400 기사/뉴스 코스피, 장 초반 7900선 돌파 ‘8000 시도’…삼성전자는 30만원 눈앞 09:42 133
3066399 기사/뉴스 강남 급매 사라지고 호가 3억 ‘껑충’…토허 신청도 반토막 09:42 114
3066398 정치 [CBS-KSOI] 정원오 44.9% 오세훈 39.8%... 오차범위 내 추격 6 09:41 249
3066397 기사/뉴스 "선물인가요, 쓰레기인가요"…정수기 점검원 울린 고객 논란 4 09:41 896
3066396 이슈 복권 가게 젋은 여사장님의 일상 17 09:40 1,715
3066395 이슈 총파업 드가자 하는 삼전 직원들에 대한 진짜 파업 전문가들 반응.jpg 12 09:38 1,572
3066394 이슈 결혼정보회사 듀오 대상자별 유출 가능 항목 33 09:37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