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롯데호텔 서울, '더 그랜드'로 간판 바꾼다…상위 브랜드 첫 적용 검토
874 0
2026.05.14 08:24
874 0

L7·브리브·롯데호텔·더 그랜드·시그니엘로 브랜드 등급 세분화
첫 '더 그랜드'는 8월 중 오픈 예정…포트폴리오 다변화

 

롯데호텔 서울(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롯데호텔 서울(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구교운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리뉴얼을 계기로 신규 상위 브랜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객실 리뉴얼을 넘어 새 브랜드를 신설해 롯데호텔 서울에 처음 적용하는 방안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현재 리뉴얼이 진행 중인 롯데호텔 서울에 '더 그랜드' 계열의 새 상위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더 그랜드'에 지역명을 붙이는 방식이 예된다. 롯데호텔 서울의 경우 '더 그랜드 롯데'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등급을 한층 세분화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재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롯데호텔',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3월 비즈니스·중상급 호텔 시장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브리브'를 광주에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롯데호텔과 시그니엘 사이 또는 시그니엘과는 다른 결의 상위 브랜드로 '더 그랜드' 라인을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셈이다.

 

이를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L7·브리브·롯데호텔·더 그랜드·시그니엘로 이어지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호텔별 자산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리뉴얼 계기 브랜드 격상…8월 중순 재개장 거론


기존 영업 호텔의 브랜드를 곧바로 바꾸기는 쉽지 않은 만큼, 리뉴얼이 진행 중인 롯데호텔 서울 재개장 시점에 맞춰 새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공식 브랜드명과 재개장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더 그랜드 롯데'가 여러 후보명 가운데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브랜드명 변경이 최종 결정된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르면 8월 중순쯤 새 브랜드를 달고 문을 열 예정이다. 8월 15일 전후 개장 가능성도 언급되지만, 실제 재개장 시점은 공사 일정과 내부 브랜드 전략 확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43333?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05 00:05 5,3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1,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0,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6,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1,3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280 유머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06:27 42
3091279 이슈 티빙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 7 06:19 964
3091278 유머 나무계단 손상시킨 범인 딱 잡아냄 1 06:10 929
3091277 이슈 월드컵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노르웨이는 벌써 팀의 최고의 사진을 3장 가지고 있어요. 3 06:05 967
3091276 이슈 빚 1.8억 조언부탁드립니다.jpg 6 05:47 2,335
3091275 이슈 [주의] 천연 네일아트와 함께하는 인도의 길거리 음식 2 05:43 1,066
3091274 정치 권명아 사회학자 "재선거 주장이 2030의 공통감각인가? 과잉된 세대론의 '청년팔이'".jpg 6 05:05 810
309127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7편 1 04:44 274
3091272 이슈 2500억 달러이상이 모였다는 스페이스X 공모주 근황 5 04:39 2,278
3091271 이슈 자꾸 이재명이 독재하길 원하는 긁우들 24 04:15 2,769
3091270 기사/뉴스 “공복에 먹으면 췌장 나빠져”…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24 04:14 4,846
3091269 유머 아주 얌전하게 목욕하는 강아지 5 04:13 912
3091268 기사/뉴스 '재혼' 서인영, 러브 스토리 공개 "남편은 초혼, 첫만남에 키스...내돈에 관심없고 성실·책임감 반해" 7 04:03 3,532
3091267 이슈 짤많)옷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럽라 최근 라이브.gif 2 03:59 683
3091266 이슈 [지진정보] 06-10 03:16:57 울산 북구 동북동쪽 24km 해역 규모 2.9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북,부산,울산) 5 03:46 832
3091265 이슈 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꼭 필요한 이유 4 03:40 1,174
3091264 기사/뉴스 "팁만 32만 원"…'장동건♥' 고소영, 하와이 레스토랑 물가에 놀랐다 11 03:39 2,969
3091263 유머 안 얼은 발에 오줌 누기 1 03:23 743
3091262 이슈 나 6월 3일부터 지금까지 총 10명 인실좆시킴 49 03:21 4,808
3091261 이슈 오늘도 이어지는 잠실 배급 35 03:11 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