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축의금, 얼마 할까요?”…20·30대 평균 14만원, 고액 축의도 ‘훌쩍’
1,692 56
2026.05.14 08:18
1,692 56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년 새 약 6.9% 올랐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39.7%), 20만원(7.5%)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5만원 송금 비중은 줄고, 10만원 이상 축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5만원 송금 비중은 2023년 46.5%에서 지난해 42.3%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10만원 송금 비중은 36.1%에서 39.7%로, 20만원 송금 비중은 6.1%에서 7.5%로 늘었다.

 

100만원 이상 고액 축의도 늘고있다. 1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은 2023년 2.95%에서 지난해 3.17%로 늘었고, 같은 기간 10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도 0.22%에서 0.36%로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결혼 관련 1억원 이상 송금 건수가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고, 2025년에도 전년보다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2024년 시행된 혼인·출산 증여공제가 고액 축의금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혼인·출산 증여공제는 혼인이나 출산 시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증여세 과세액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요일별로는 결혼식이 집중되는 토요일 송금이 33%로 가장 높았다. 결혼식 전날에 미리 축의금을 보내는 경우도 많아 금요일 송금 비중이 20%를 차지했다. 일요일 송금 비중은 16%였다.

 

연령대별 평균 축의금은 20·30세대가 평균 1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이상이 11만8000원, 40·50세대가 10만7000원이었다.

 

지역별 평균 축의금은 서울이 13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 12만8000원, 광주 12만4000원, 인천 11만9000원 순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6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72 05.11 24,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429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 선공개] 후임이 새로 들어왔는데 허공에 손짓을 한다👋 박지훈 이병 적응 완료 확인✅ 10:02 96
3066428 이슈 이렇게 완벽한 금발vs흑발 비교 짤은 처음 봄 8 10:01 302
3066427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4 09:58 380
3066426 기사/뉴스 닉쿤, 후덕 왕자 아니었다…일본 콘서트서 리즈 시절 재현 '눈길' 9 09:57 1,081
3066425 이슈 웹소설 원작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캐스팅 현황 17 09:56 944
3066424 기사/뉴스 유승준 "악플 달지 말아 달라,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 13 09:56 415
3066423 이슈 변우석 가창 OST '평행선', 15일 공개…'21세기 대군부인' 여운 잇는다 2 09:56 84
3066422 기사/뉴스 고개 당당하게 들고 카메라 빤히…‘여고생 살해’ 장윤기 “죄송합니다” 2 09:55 488
3066421 기사/뉴스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09:55 224
3066420 이슈 졸다가 바닥에 코 박는 고양이 2 09:55 241
3066419 이슈 심각하다는 삼성전자 내부 분위기 52 09:54 3,147
3066418 유머 갓진영이 홍보도 없이 무페이로 퀸가비 채널에 나간 이유 5 09:53 686
3066417 기사/뉴스 고신용자 4.9%, 저신용자 3.7%…‘거꾸로 금리’에 뒤통수 맞았다 10 09:53 320
3066416 이슈 오늘부터 5일간 지속되는 서울 지옥의 주간 4 09:53 1,265
3066415 이슈 안내견 출입 거부한 캠핑장 7 09:52 743
3066414 이슈 TEAM 허수아비 야유회 1 09:52 362
3066413 이슈 독수리 : 맹..... 까치 : 꺼졌으면 6 09:49 946
3066412 이슈 [나는 솔로] 사람 하나를 나쁜X으로 몰아가는 과정 20 09:49 1,671
3066411 이슈 3기신도시 공공분양 청약은 얼마일까 5 09:48 603
3066410 기사/뉴스 수원 한복판 "내가 모신다" 몸싸움까지…64명 검거 09:46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