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축의금, 얼마 할까요?”…20·30대 평균 14만원, 고액 축의도 ‘훌쩍’

무명의 더쿠 | 08:18 | 조회 수 1703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년 새 약 6.9% 올랐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39.7%), 20만원(7.5%)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5만원 송금 비중은 줄고, 10만원 이상 축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5만원 송금 비중은 2023년 46.5%에서 지난해 42.3%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10만원 송금 비중은 36.1%에서 39.7%로, 20만원 송금 비중은 6.1%에서 7.5%로 늘었다.

 

100만원 이상 고액 축의도 늘고있다. 1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은 2023년 2.95%에서 지난해 3.17%로 늘었고, 같은 기간 10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도 0.22%에서 0.36%로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결혼 관련 1억원 이상 송금 건수가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고, 2025년에도 전년보다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2024년 시행된 혼인·출산 증여공제가 고액 축의금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혼인·출산 증여공제는 혼인이나 출산 시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증여세 과세액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요일별로는 결혼식이 집중되는 토요일 송금이 33%로 가장 높았다. 결혼식 전날에 미리 축의금을 보내는 경우도 많아 금요일 송금 비중이 20%를 차지했다. 일요일 송금 비중은 16%였다.

 

연령대별 평균 축의금은 20·30세대가 평균 1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이상이 11만8000원, 40·50세대가 10만7000원이었다.

 

지역별 평균 축의금은 서울이 13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 12만8000원, 광주 12만4000원, 인천 11만9000원 순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655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1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내년에 저 자리에 본인이 들어가야한다는게 공포 아니었을까...?
    • 10:32
    • 조회 521
    • 유머
    3
    • "이제라도 각자 인생 살자"…60대 이상 '황혼 이혼' 역대 최다
    • 10:31
    • 조회 144
    • 기사/뉴스
    2
    • [드라마 허수아비] 7-8화 비하인드컷 대방출!
    • 10:31
    • 조회 78
    • 이슈
    • "1인당 7500만원 성과급으로 달라"…성과급 청구서 봇물
    • 10:30
    • 조회 524
    • 기사/뉴스
    9
    • 514만 5천원짜리 개 집 (대리석 별도)
    • 10:30
    • 조회 383
    • 이슈
    2
    •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 10:30
    • 조회 97
    • 기사/뉴스
    1
    • “세시 반이면 회사 화장실 꽉 차”…주식 열풍에 ‘초민감’ 개미 떴다
    • 10:28
    • 조회 255
    • 기사/뉴스
    • 올해 3월에 있었던 토스뱅크 트위터 파딱 고소 사건 (인생은 실전입니다...)
    • 10:28
    • 조회 666
    • 이슈
    9
    • 펌) 나 우리집 근처 성인나이트에서 춤춰서 살 뺌..
    • 10:28
    • 조회 1209
    • 이슈
    9
    • 11년 전 YG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JYP와 계약한 아티스트
    • 10:28
    • 조회 937
    • 이슈
    8
    • ‘80년 무노조’ 뒷받침한 ‘기형적 보상 체계’,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키웠다
    • 10:27
    • 조회 137
    • 기사/뉴스
    • "스승의날에 선생님 빼고 케이크 나눠 먹어라?"…교육청 안내 배너 '뭇매'
    • 10:23
    • 조회 742
    • 기사/뉴스
    14
    • [단독] '2024년 1월' 충암파 해경 간부, 합수부 파견 확정...내란 준비 정황 확인
    • 10:22
    • 조회 475
    • 기사/뉴스
    18
    • 도수코 시절과 지금 패션 프로그램 차이점
    • 10:19
    • 조회 1587
    • 이슈
    7
    • "스승의날 케이크, 학생만 먹고 교사는 먹지 마라"...교육청 안내 '시끌'
    • 10:19
    • 조회 1297
    • 기사/뉴스
    31
    • 유재석, 또다시 미담 전해졌다…한상진 "출연 부탁한 거 처음이었는데" (뉴스말고)
    • 10:18
    • 조회 1195
    • 기사/뉴스
    9
    • 순자 뒷담하던 31기 영숙, 경수 등장에 갑자기 숨 헐떡헐떡 “나 아포”…역대급 (나는 솔로)
    • 10:17
    • 조회 1199
    • 기사/뉴스
    7
    • 헌트릭스·사자보이즈 직접 본다…'케데헌' 월드투어 진행 확정
    • 10:14
    • 조회 912
    • 기사/뉴스
    13
    • 이것. 모를 수 있다 없다
    • 10:13
    • 조회 1156
    • 유머
    24
    • 신인 남돌치고는 대학축제에서 떼창이랑 반응 좋은거같은 코르티스.twt
    • 10:11
    • 조회 1452
    • 이슈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