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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왕좌’ 흔들린다…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밸류 첫 역전

무명의 더쿠 | 08:15 | 조회 수 1383
[주요 이슈 브리핑]

 SK하이닉스(000660), 밸류에이션 판도 역전: SK하이닉스의 2026년 선행 PER이 6.79배로 삼성전자(005930)(6.77배)를 0.02포인트 차이로 사상 처음 앞질렀다. HBM 시장 선점과 지난해 영업이익 역전에 이어 ‘국내 1등 프리미엄’마저 이동했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제기된다.

■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반도체 공급망 타격 우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하루 2만 2000장의 웨이퍼가 폐기되고 1조 원 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한다. 노조 참가 예상 인원이 DS 부문 인력의 64%에 달해 사실상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과열 징후도 혼재: 코스피가 7844.0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모건스탠리가 연말 상단을 9500, 강세 시나리오에서 1만까지 제시했다. 반면 투자자예탁금이 137조 4174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신용거래 융자 잔액도 36조 원을 재돌파하는 등 과열 신호도 병존하는 상황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6.79배 vs 6.77배…하이닉스, 삼전에 첫 밸류 역전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의 2026년 연간 선행 PER이 이날 종가 기준 6.79배로 삼성전자(6.77배)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3개월 전 삼성전자 8.08배, SK하이닉스 5.28배로 2.80포인트 벌어져 있던 격차가 불과 석 달 만에 역전됐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EPS 컨센서스는 102.15% 상향돼 SK하이닉스(78.76%)보다 실적 개선 폭이 컸으나, 주가 상승률은 최근 1개월 기준 SK하이닉스 78.68%로 삼성전자(35.44%)의 2배를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국내 1등 기업 프리미엄이 소멸한 만큼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GII3sD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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