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솔함 망신 최후, '어쩔수가없다'..상받고 욕먹은 이성민, 신세경은 '미담'까지 '찐 인성' 증명 [스타이슈]
1,984 16
2026.05.14 08:12
1,984 16
배우 신세경(36)이 선배들의 경솔한 언행 논란 속 백상예술대상 수상 축하에 조용히 화답했다. 감독 박찬욱(63)·배우 이성민(58)·염혜란(50),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은 후보에 오른 조연상이 '휴민트' 신세경에게 돌아가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해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신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상 축하에 대한 화답글을 남겼다. 그는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여기에 신세경은 인증샷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신세경의 SNS엔 팬들의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일었다. 한 네티즌은 "신세경 배우님 '런온' 드라마 촬영하신 소품팀 일 도와줄 때 현장에서 가까이 보면서 연기 진짜 잘하시고 최근 '휴민트'까지 다양한 연기 잘 봤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달라. 다시 한번 수상 축하드린다"라는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신세경의 수상에 찬물을 끼얹은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출연 배우 이성민, 염혜란. 이성민은 '어쩔수가없다'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받으며 이 작품의 상대역 염혜란이 여자 조연상을 놓친 아쉬움을 생방송 중 언급,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든 바 있다.

이성민은 소감을 말하던 중 "(염)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미 수상자가 신세경으로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하며 "무례하다"라는 지적이 쏟아진 이유다. 신세경 또한 데뷔 28년 차의 '베테랑 배우'인데, 존중 없는 태도로 큰 실망감을 자아냈다.

이성민뿐 아니라 박찬욱 감독과 염혜란도 시상식 무대에 올라 신세경의 수상 결과에 관해 거듭 곱씹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염혜란은 "방금 떨어진 염혜란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거센 비판의 화살을 보낸 한편, 신세경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https://naver.me/Ix0sC2sW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72 05.13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390 유머 올드 야구팬이 그리워 하는 시절 09:32 40
3066389 기사/뉴스 '세금 폭탄' 피하려?…정용진, 양도세 중과 직전 한남동 자택 255억 매각 09:29 179
3066388 유머 초딩한테 잡도리당함 2 09:29 370
3066387 기사/뉴스 美반도체 팔아치운 국민연금 … 삼전닉스서도 차익 실현하나 09:27 296
3066386 기사/뉴스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나흘째도 '상한가 직행'…공모가 770%↑ 6 09:27 248
3066385 유머 고민되는 옷 쉽게 사는법 09:27 416
3066384 정치 정원오 "무소득 1주택자 재산세 감면"…부동산 지옥 정면돌파 09:26 82
3066383 기사/뉴스 [공식] 김선호 안방 복귀, 김윤석과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확정 20 09:26 556
3066382 이슈 한양대 축제 역대급 라인업 공개 현장 반응 3 09:25 579
3066381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오늘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첫 공판 불출석 예정 9 09:24 232
3066380 기사/뉴스 '허수아비' 정문성, 결국 시청자 향해 고개 숙였다…"용서해 주세요" [MHN:픽] 6 09:23 978
3066379 이슈 천사떡 악마떡 2 09:23 382
3066378 유머 낯 안가리고 빵끗빵긋 잘 웃어주는 야구선수 아기 고이서 16 09:22 845
3066377 이슈 왠지 솩시스타일 09:22 118
3066376 이슈 이제 진짜 보디빌더 특식처럼 보이는 메뉴로 발전했는데... 실제로 저렇게 먹더라고요. 초장은 동일 점도가 나오는 글로벌 소스류 중에서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마요네즈, 렌치 등등) 저기서 오이 좀 더 많이 양배추 많이 곁들이면 진짜 깔끔한 다이어트식이니 맛이좋은 계란인데 건강하기까지 한. 21 09:19 1,793
3066375 이슈 이 세상에서 비리얼을 가장 잘 찍는 견 1 09:17 539
3066374 팁/유용/추천 [문화유산 ASMR]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병과를 느껴보세요~~~ 1 09:16 230
3066373 기사/뉴스 성장엔 ‘빛’ 고용엔 ‘그림자’… 반도체 호황의 역설 6 09:16 350
3066372 이슈 저 근처에서 길 잃어버리고 당황해서(3시간 넘게 걷고 있었고 목도 마르고 배터리 없고 지친 상황에서 길 잃었다 생각하니 잠깐 헤까닥 한 것 같음) 갔던 길 되돌아갔다가 길 거꾸로 가고 난리였다가 정신 차리고 큰 길만 따라가자 했는데 팀 홀튼 계속 나와서 꿈 꾸는 줄 알았음 14 09:14 1,902
3066371 유머 평화로운 뽁뽁이 터트리기 (아히루노페클, 턱시도샘, 포차코) 1 09:13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