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인천공항 통합 반대’ 인천시민대회 이어 대정부투쟁…여야 후보 모두 반대
357 1
2026.05.13 21:26
357 1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기관 통합 구상이 인천공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규모 반대 집회에 이어 인천 시민 서명운동과 청와대 항의 시위 등 대정부투쟁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위원장은 “정부가 어떠한 사회적 합의 없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을 논의하는 것은 효율화 정책이 아니라 국가 항공 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잘못된 결정”이라며, “졸속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피해는 인천 시민들의 일자리 감소와 지역 경제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인천공항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소정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개혁은 명분이 분명해야 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며, “기능과 설립 목적, 운영 방식이 다른 공공기관을 충분한 설명과 논의도 없이 통폐합하는 것은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추락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궐기대회에 참가한 인천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와 시민들은 “극지연구소나 한국환경공단, 한국안전기술원 등 인천 지역의 공공기관을 균형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전 대상으로 삼는다면, 인천을 홀대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전에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인천공항 통합 추진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부의 통합 검토는 공공기관 전반의 합리화 과정으로 과도한 염려는 없었으면 한다”면서도 “시민들의 염려 의사를 보이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통합과 관련된 의사 결정이 발생한다면 분명히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공항 통합은 인천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정책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공항 통합에 대한 인천 시민의 반대 목소리에 정부와 대통령이 분명히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7864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2 05.13 11,3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369 기사/뉴스 이틀 만에 싹 다 사라졌다…집주인들 “내 집은 매물 내려줘”, 무슨 일? 09:09 96
3066368 이슈 건조기를 시간 다 될때까지 돌리지 마시고 한 20-30분만 돌리다 꺼내서 탁탁 털고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주름은 싹~ 펴지고 향은 좋고 목 쥬글쥬글 안 해요! 1 09:08 222
3066367 기사/뉴스 26만병 팔린 제주 특산주....자치 경찰이 잡아낸 범죄 혐의 (가짜 꽃술) 09:08 95
3066366 유머 우리 집에는 아기 보스가 있습니다.jpg 09:08 211
3066365 유머 구준표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소이정은 확실히 알겠음 8 09:07 412
3066364 이슈 '431억 손배소'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소송 본격화…오늘(14일) 첫 변론기일 3 09:05 118
3066363 유머 전 Rolex대신 Hamster를 착용하는데, 털이 보송보송하며 부드러워 만지는 느낌이 실합니다 4 09:05 307
3066362 유머 남이 일하는 거 보면서 멍때리고 싶을 때.live 3 09:05 194
3066361 이슈 별점 1점 받은 사장님 답변.jpg 12 09:03 979
3066360 이슈 대한민국 개인 주식 자산 현황 8 09:02 1,242
3066359 정치 트위터리안(민원인) 차단한 이재명 8 09:02 811
3066358 이슈 요즘 다큐보면서 느낀건데 숫사자들 갈기가 기본 20kg라 6 09:01 723
3066357 이슈 어버이날 대접하려다 날벼락 집단 식중독 최소 150명 2 09:00 661
3066356 이슈 나는솔로 영숙 가장 소름돋는 장면 26 08:57 1,700
3066355 이슈 보석십자수 비즈 포장하는 모습 3 08:56 938
3066354 이슈 이 미친 연락집착이 동북아 공통현상도 아니고 한국고유의 현상이라고? 8 08:56 1,013
3066353 기사/뉴스 류현진 프로 통산 200승은 우리나라 투수 두 번째 위업 4 08:56 319
3066352 기사/뉴스 ‘왕사남’ 유해진, 암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 3 08:55 170
3066351 기사/뉴스 BTS 정국 ‘84억’ 빼돌린 총책, 입대 시기 노렸다 17 08:54 1,504
3066350 기사/뉴스 삼성 노조위원장, 정부 향해 “헛소리”…대화 문 완전 닫히나 41 08:51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