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2안타 2타점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김하성은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맞대결에서 웃었다.
 |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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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으로 활약했다.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로 올랐다.
이정후는 야마모토가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4-2로 앞선 7회 초 2사 1, 2루에서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9회 초 2사에서는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와 맞대결을 펼친 김혜성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9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12타수 연속 무안타인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8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7회 말 1사 1루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호엘 페게로의 포심 패스트볼을 잘 받아쳤지만 이정후의 호수비에 잡혔다. 9회 말 1사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를 6-2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 | 김하성(애틀랜타).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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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김하성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안방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2루수 땅볼, 5회 1사에서는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2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마지막 타석인 8회 2사 1, 3루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는 컵스를 5-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 자리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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