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성락 "트럼프, 나무호 '이란 공격'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
250 0
2026.05.13 18:41
250 0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와 충돌한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는 이것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하더라도 이로 인해 곤란할 나라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하지 못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개연성과 정황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일각에서 '이란의 소행이라고 왜 특정하지 못하느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황이 있다거나 의심이 간다고 해서 다른 나라를 지목해 비난할 수는 없다"며 "조사를 더 해야 하고, 예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 가정도 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안함 사건 직후 러시아 같은 나라도 성명을 낸 바 있다. (어느 나라가 공격한 건지 추정할만한) 개연성도 있었지만, 거기에 (대상국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예를 들기도 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891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309 05.12 12,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6,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377 유머 친구가 생선에 이거 붙여주면 어떨거 같음? 09:20 216
3066376 이슈 이제 진짜 보디빌더 특식처럼 보이는 메뉴로 발전했는데... 실제로 저렇게 먹더라고요. 초장은 동일 점도가 나오는 글로벌 소스류 중에서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마요네즈, 렌치 등등) 저기서 오이 좀 더 많이 양배추 많이 곁들이면 진짜 깔끔한 다이어트식이니 맛이좋은 계란인데 건강하기까지 한. 8 09:19 506
3066375 이슈 이 세상에서 비리얼을 가장 잘 찍는 견 1 09:17 250
3066374 팁/유용/추천 [문화유산 ASMR]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병과를 느껴보세요~~~ 09:16 143
3066373 기사/뉴스 성장엔 ‘빛’ 고용엔 ‘그림자’… 반도체 호황의 역설 2 09:16 171
3066372 이슈 저 근처에서 길 잃어버리고 당황해서(3시간 넘게 걷고 있었고 목도 마르고 배터리 없고 지친 상황에서 길 잃었다 생각하니 잠깐 헤까닥 한 것 같음) 갔던 길 되돌아갔다가 길 거꾸로 가고 난리였다가 정신 차리고 큰 길만 따라가자 했는데 팀 홀튼 계속 나와서 꿈 꾸는 줄 알았음 9 09:14 1,087
3066371 유머 평화로운 뽁뽁이 터트리기 (아히루노페클, 턱시도샘, 포차코) 09:13 136
3066370 이슈 하네스 왜 안벗겨주는데? 6 09:13 1,092
3066369 이슈 자기 물먹고 왔다고 자랑하는 고양이 1 09:11 949
3066368 이슈 변우석 x 지오다노 새로운 화보 컷 09:10 295
3066367 기사/뉴스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무순위 1가구에 4만 6000명 몰려 5 09:10 600
3066366 유머 늙크크만 ㅎㅏ는 포카 포장 21 09:10 1,936
3066365 이슈 자매끼리는 내수용 유행어가 있다는 게 너무 웃김 1 09:10 350
3066364 기사/뉴스 이틀 만에 싹 다 사라졌다…집주인들 “내 집은 매물 내려줘”, 무슨 일? 1 09:09 654
3066363 이슈 건조기를 시간 다 될때까지 돌리지 마시고 한 20-30분만 돌리다 꺼내서 탁탁 털고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주름은 싹~ 펴지고 향은 좋고 목 쥬글쥬글 안 해요! 31 09:08 1,682
3066362 기사/뉴스 26만병 팔린 제주 특산주....자치 경찰이 잡아낸 범죄 혐의 (가짜 꽃술) 1 09:08 398
3066361 유머 우리 집에는 아기 보스가 있습니다.jpg 7 09:08 1,067
3066360 유머 구준표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소이정은 확실히 알겠음 14 09:07 1,419
3066359 이슈 '431억 손배소'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소송 본격화…오늘(14일) 첫 변론기일 5 09:05 259
3066358 유머 전 Rolex대신 Hamster를 착용하는데, 털이 보송보송하며 부드러워 만지는 느낌이 실합니다 5 09:05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