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성락 "트럼프, 나무호 '이란 공격'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
220 0
2026.05.13 18:41
220 0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와 충돌한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는 이것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하더라도 이로 인해 곤란할 나라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하지 못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개연성과 정황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일각에서 '이란의 소행이라고 왜 특정하지 못하느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황이 있다거나 의심이 간다고 해서 다른 나라를 지목해 비난할 수는 없다"며 "조사를 더 해야 하고, 예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 가정도 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안함 사건 직후 러시아 같은 나라도 성명을 낸 바 있다. (어느 나라가 공격한 건지 추정할만한) 개연성도 있었지만, 거기에 (대상국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예를 들기도 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891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28 00:05 7,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8,7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538 기사/뉴스 핀란드서 18~35세 워킹홀리데이 가능해진다 양국 협정 체결 1 20:42 11
3066537 이슈 트위터에 토스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 고소 당함 20:42 35
3066536 유머 미모덕분에 주인생긴 보호소의 물개개 20:41 188
3066535 이슈 불가리 디렉터와 김지원 장원영 1 20:40 295
3066534 기사/뉴스 박지훈 주연 '취사병' 원작자, 각색 혹평에 입 열었다 "난 200% 만족" [전문] [스타이슈] 11 20:36 1,013
3066533 이슈 한중일 동아시아 3개국이 최초로 세계대전급 국제전을 벌였던 전쟁 7 20:36 777
3066532 유머 남들 웃는거에 따라 웃기를 참을 수 없는 덬들을 위한 영상 모음 20:35 138
3066531 이슈 수년간 사람들에게 봉사했던 말이 자유를 되찾는 순간 20:35 359
3066530 이슈 아니 3절에 뜀박질하는 춤 추면서 생라이브를 이 수준으로 하는게 진짜 구라 의심될 정도임 3 20:35 769
3066529 기사/뉴스 신지·문원, 코요태 김종민·빽가 축사에 뭉클…"잘 살 것이라 믿어"(어떠신지) 2 20:34 237
3066528 이슈 마지막 멤버 갑분일본인으로 반응 안 좋았던 캣츠아이 후배 그룹 무대.twt 10 20:34 1,158
3066527 유머 국내 불다사이트 제한하니까 덩달아 힘들어진 외국 불다 유저들 12 20:31 1,788
3066526 이슈 일본의 소아성애자가 "난 착한일 했다"고 자랑한 것 6 20:31 1,491
3066525 이슈 올드보이를 오마쥬한 방탄소년단 2.0 뮤비를 미리 본 박찬욱 감독 6 20:31 970
3066524 이슈 아이린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는 배우 16 20:30 1,945
3066523 기사/뉴스 “30평이 40평보다 더 비싸네?”…집값 공식 깨진 수원·용인, 이유 알고보니 4 20:30 876
3066522 기사/뉴스 3억 7천만원어치 정액을 훔친 30대 검거 7 20:30 1,311
3066521 이슈 노래에 비해 춤이 어려워보이는 아이오아이 신곡 4 20:29 439
3066520 이슈 갓진영 인스타 타이틀곡 EVERLOVE 챌린지 11 20:28 225
3066519 이슈 요즘 다시 유행 올것 같다는 패션 15 20:26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