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일파만파.. 결국 '안성재 채널' 쉬어간다
2,018 7
2026.05.13 17:53
2,018 7
Rrajmh

13일 '셰프 안성재' 제작진은 공식 채널에 입장을 내고 "제작진은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및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채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에게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와인 바꿔치기 의혹으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된 데 대한 진화 조치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1일 안성재가 운영하는 모수의 소믈리에가 80만 원 상당의 2000년 산 빈티지 와인 대신 10만 원 더 저렴한 2005년 산 와인을 잘못 서빙하고 모른 척 하려 했다고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모수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와인 전문 인플루언서 와인킹이 "이번 사안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와인 사기(Wine Fraud)에 해당한다. 해외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죄 유형"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결국 안성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해당 소믈리에는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했으나 이를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와인 레이블 사진 요청을 받고 사진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며 상세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성재는 또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 "우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악화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8602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76 05.13 10,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0,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8,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565 이슈 무려 1899년에 촬영되어 남아있는 뉴욕 길거리 모습들 영상자료 1 12:27 234
3066564 유머 ?: 시발 현역의 야르는 다르다 3 12:27 397
3066563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박서준, 일잘러+생활력 만렙…일상 매력 터졌다 1 12:27 120
3066562 기사/뉴스 김신영, '나 혼자 산다' 드디어 재출격…셀프 이발부터 청소루틴 공개 12:26 147
3066561 이슈 반응 진짜 난리난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컴백 타이틀곡... 18 12:26 819
3066560 기사/뉴스 동원예비군 훈련 20대男, 정찰 훈련 받다 사망 10 12:24 983
3066559 유머 (국뽕주의) 코리안 감히 호주에 바비큐로 도전을 해? 4 12:24 515
3066558 기사/뉴스 "정인이 사건 양부모, 목회자 자녀라는데 충격"(21년 기사) 6 12:23 376
3066557 기사/뉴스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대화 필요"(상보) 12:20 114
3066556 이슈 라인업 후지다고 개 욕먹던 펜타포트 근황 14 12:19 2,054
3066555 기사/뉴스 정선희, 변우석 홀릭 "잇몸 마르도록 웃고 있다"  2 12:18 405
3066554 기사/뉴스 '이팝나무 축제' 끝났지만 철길 무단출입 잇따라 4 12:18 799
3066553 유머 중국공항에서 흡연구역을 물어보니 여긴 중국이라는 경찰 3 12:17 1,178
3066552 이슈 트와이스 지효가 찍어준 정연...jpg 21 12:17 1,623
3066551 기사/뉴스 [단독]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2 12:16 357
3066550 기사/뉴스 퀸즈아이, 컴백 확정..에스파→라이즈 프로듀싱 사단 대거 참여 12:16 137
3066549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전혜진·진구, 최성家 단체 포스터 공개 1 12:15 285
3066548 이슈 교통사고로 최초로 발견된 여우와 개의 혼합종 40 12:14 3,659
3066547 기사/뉴스 넷플릭스, '케데헌' 공식 글로벌 콘서트 투어 확정 6 12:13 793
3066546 유머 야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얘길해라 9 12:1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