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은 11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의 마론파 기독교인 마을 데벨에서 벌어진 종교 모독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거쳐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모 마리아상의 입에 담배를 꽂는 행위를 한 병사에게는 징역 21일,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 병사에게는 징역 14일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 조사는 해당 지역 작전을 담당했던 제162 사단장이 지휘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군은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며, 모든 종교 및 공동체의 성지와 종교적 상징물을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명은 "작전 지역에 진입하기 전, 병사들에게 종교 시설 및 상징물에 대한 처신 규정을 정기적으로 명확히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전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종교적 마찰을 최소화하고, 국제사회의 비판과 종교 간 갈등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1167500079?input=copy
도시를 불태우고 민간인, 어린이를 학살해도 문제가 안되는데 성모마리아상에 담배물린건 징역
이제 누가 우상숭배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