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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미중 무역 협상’ 한국에서 시작…식사는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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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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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13일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들이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실무협상을 시작했다. 실무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앞서 주요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오후 1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회동했다.

오전에 입국한 베선트 장관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한 뒤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어 약 30분 뒤 허 부총리가 공항 귀빈실로 들어섰다. 양측은 별도 공개 발언 없이 곧바로 비공개 회담에 들어갔다.

일정이 빠듯해 회담장에는 베선트 장관 일행을 위한 도시락이 반입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회담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진행됐다. 귀빈실로 연결되는 출입구와 이동 동선은 모두 통제됐고, 취재진 접근 역시 엄격히 제한됐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관세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다음 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

정부는 양국이 사전 협의 장소로 베이징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데 대해 한국의 ‘실용 외교’에 신뢰와 지지의 의사를 표명했다고 자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101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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