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미중 무역 협상’ 한국에서 시작…식사는 ‘도시락’
2,010 11
2026.05.13 14:41
2,010 11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13일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들이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실무협상을 시작했다. 실무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앞서 주요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오후 1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회동했다.

오전에 입국한 베선트 장관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한 뒤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어 약 30분 뒤 허 부총리가 공항 귀빈실로 들어섰다. 양측은 별도 공개 발언 없이 곧바로 비공개 회담에 들어갔다.

일정이 빠듯해 회담장에는 베선트 장관 일행을 위한 도시락이 반입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회담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진행됐다. 귀빈실로 연결되는 출입구와 이동 동선은 모두 통제됐고, 취재진 접근 역시 엄격히 제한됐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관세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다음 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

정부는 양국이 사전 협의 장소로 베이징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데 대해 한국의 ‘실용 외교’에 신뢰와 지지의 의사를 표명했다고 자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101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03 05.14 12,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621 기사/뉴스 맥도날드, 크로켓·츄러스 등 '해피 스낵' 신메뉴 선봬 10:23 57
3067620 이슈 투컷이 장난감 비비탄총을 영수증 모아두는 박스에 넣어둿는데 그걸 까먹고 세무사한테 줬대 10:23 48
3067619 유머 조인성 : ??? 너무 늦은거 아니에요? (우뚝) 10:22 116
3067618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3 10:22 40
3067617 유머 유전자 싸움에서 완패한 아빠 12 10:21 463
3067616 이슈 친구남친이 우리 집에 도둑주차 했어 1 10:21 115
3067615 기사/뉴스 강미나, 1년만 10kg 감량…"운동 NO, 하루에 샌드위치 한 개" [RE:뷰] 4 10:19 995
3067614 이슈 출국 하는 장원영 11 10:19 506
3067613 이슈 대한제국 시기 도입된 기계식 소방도구 완용펌프(ft. 21세기 대군부인) 9 10:16 591
3067612 이슈 수박과 랩 사이에 방울토마토는 왜 끼워뒀을까? 23 10:13 1,310
3067611 이슈 국토부가 생각하는 전월세난 해결하는 법👌 16 10:13 655
3067610 이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박지훈 심사평 9 10:13 803
3067609 유머 아니 남쟈없냐 남쟈 인스타툰까지 진출함 ㅠ 36 10:13 2,138
3067608 이슈 현재 티빙 1위.jpg 13 10:11 2,876
3067607 이슈 블라인드. 30대 비혼의 노후 은퇴 준비 34 10:10 2,341
3067606 이슈 덕성여대에서 소녀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jpg 1 10:10 791
3067605 이슈 직장인들 본인 나이 뒤에 0 붙인것보다 142 10:09 5,315
3067604 이슈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그 무언가를 까내리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10 10:08 491
3067603 이슈 칸 영화제 참석 하러 출국 하는 한소희 9 10:08 1,260
3067602 이슈 모든 생명은 불성이 있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지구는 사람들 만의 것이 아닙니다. 3 10:07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