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인 음식점서 150명 이상 식중독 의심 증상… 당국 조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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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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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 음식점에서 식사한 손님 15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용인시 기흥구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설사·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기흥구 보건소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손님 150명 이상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청과 기흥구 보건소는 신고 당일 음식점에서 사용한 재료, 조리 도구 등 검체를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해당 음식점은 현재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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