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지잡대 나왔냐” “어머니 공장서 일해”···‘갑질’ 일삼은 용산구의회 전문위원
498 1
2026.05.13 13:41
498 1

서울 용산구의회에서 5급 전문위원이 계약직 직원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일삼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3명 중 2명은 막말 등을 견디다못해 결국 퇴사했다. 가해자는 가해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1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구의회는 지난 8일 ‘갑질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어 전문위원 A씨가 직원 3명에게 한 막말과 갑질 등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결론내렸다.

A씨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에서 일하다가 박 구청장의 임기가 시작된 후 2022년부터 전문위원으로 재직했다. 2023년부터 같은 부서 소속 계약직 직원들에게 모욕적 발언을 일삼기 시작했다.

심의위에 신고된 내용을 보면 A씨는 한 피해자에게 “지잡대(지방 대학을 낮잡아 부르는 표현) 출신”이라고 비하했다. “어머니가 봉제공장에서 일하지 않냐”며 가족을 모욕하기도 했다. 학자금 대출을 받은 또다른 피해자에게는 “왜 부모님이 네가 학자금 대출을 하게 만들었냐” “내 딸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53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0:05 9,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0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8,7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8,6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266 이슈 티빙 코미디숏리그 예고편 17:09 36
3066265 이슈 "피 나는데도 가려워서 긁어"...'이 병' 앓는 13% '자살 생각' 17:08 239
3066264 이슈 2030년 완공예정인 세월호생명기억관 조감도 3 17:05 568
3066263 유머 역사기록에 이런 말이 있으면 미남일 확률이 높다 1 17:05 541
3066262 이슈 [교촌] 변우석 배우 데뷔 10주년 기념✨ 갤러리 꽉 채운 촬영장 비하인드 컷 10주년 기념으로 시원하게 공개합니다!💛 17:04 119
3066261 이슈 중간중간 방시혁 나오는 장벽만 넘으면(상당히 큰 장벽이긴 해... 그렇지만...) 존잼인 넷플릭스 프로그램...jpg 4 17:04 707
3066260 이슈 우크라이나 배우 타냐 갈라호바가 우울증과 삶의 모습을 묘사하는 영상... 2 17:02 595
3066259 이슈 닉쿤 근황.jpg 42 17:01 2,601
3066258 이슈 상사랑 싸웠는데 어카냐 불편한 사이로 계속 지내도 되겠지? 6 17:01 863
3066257 유머 맥도날드 시켰는데 다람쥐가 파먹고 있어 ㅋ 14 16:58 1,452
3066256 이슈 양상국 무례함은 이 영상에서 절정이었음 24 16:58 1,838
3066255 유머 얼굴에 씌워진 과일이 뭔지 말하는 애기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올려봄ㅋㅋㅋㅋㅋ 3 16:58 523
3066254 유머 동해서 125cm '초대형 광어' 낚였다 20 16:57 1,315
3066253 기사/뉴스 "흉기로 찌른 그놈, 저기 있다" 알려줬는데…경찰, 문 잠겼다며 철수 2 16:57 734
3066252 이슈 임진왜란은 호남을 장악하지 못 해서 실패로 끝났다 4 16:55 825
3066251 유머 같은 이름이 너무 많아서 생긴 분담제 10 16:53 823
3066250 이슈 이번달에 복귀하는 연예인 2명 10 16:53 1,631
3066249 이슈 다이소 워터매트 후기 32 16:51 3,876
3066248 이슈 [KBO] 쿵야레스토랑즈 X 두산베어스 :: 먹밥이는 자유예용 #야구는 #9회말2아웃부터 5 16:50 740
3066247 유머 요즘 주식투자자 고통의 순위 10 16:50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