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검찰, 모스 탄의 “이 대통령 살해 연루” 허위 발언 재수사 요청…앞서 경찰은 각하
360 0
2026.05.13 13:33
360 0
https://img.theqoo.net/PLFRuo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 범죄에 연루됐다고 주장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재수사하라고 검찰이 경찰에 요청했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각하했다.


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전날 탄 교수가 허위 사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재수사할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며 허위 내용을 말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탄 교수를 지난달 9일 ‘공소권 없음’으로 각하하고 불송치했다. 각하란 특정 사건이 수사를 개시할 요건이 맞지 않아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종결하는 처분이다. 경찰은 탄 교수가 외국인이며 문제의 발언을 한 장소도 외국이라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형법상 외국인이 국내에서 범행하면 처벌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이 해외에서 저지른 행위에 적용할 수 있는 죄목은 내란과 외환 등으로 국한된다.


검찰은 그러나 경찰이 형사소송법상의 ‘범죄지’를 잘못 해석했다고 봤다. 판례에 따르면 범죄지는 범죄의 실행 행위가 이뤄진 곳뿐만 아니라 결과가 발생한 곳도 포함된다. 검찰은 탄 교수가 외국에서 명예훼손 발언을 했어도 피해자인 이 대통령이 국내에 있으므로, 결과 발생지를 국내로 보고 수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고발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점도 불송치 사유로 들었다. 그러나 검찰은 경찰이 해당 발언에 대해 고발 없이 자체적으로 인지해 이미 한차례 수사했었다며 고발인 조사 없이도 수사할 수 있다고 봐 재수사를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546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0:05 6,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766 이슈 [3회 선공개] "뭐야, 그 눈빛은?" 허남준,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임지연에 결국 한우 대접! 12:50 29
3067765 기사/뉴스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로나라’ 12:49 73
3067764 기사/뉴스 미술관 문법 바꾼 혁명가 "예술엔 연결고리가 있다" 프랜시스 모리스 테이트 명예관장 인터뷰 12:49 18
3067763 이슈 성전환한 트젠의 현실 2 12:48 376
3067762 이슈 드레이크 새앨범 가사에 방탄 언급 1 12:48 208
3067761 이슈 막내딸 사회생활 직관하러 왔다가 딸한테 멱살잡힌 회장님.mp4 12:48 332
3067760 이슈 미국에서 화제 되고 있다는 질문 10 12:47 366
3067759 이슈 [KBO] 2026시즌 25세 이하 야수 안타 순위 (~5/14) 9 12:47 233
3067758 유머 인류에게 미라클 모닝보다 필요한 것 3 12:46 427
3067757 유머 달리기 경주에 참여하신 한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사실 4 12:44 600
3067756 기사/뉴스 "한약 같은 존재" '나혼산' 김신영, 감기 때려잡는 보양식…양푼의 향연 8 12:44 517
3067755 이슈 르세라핌 정규 2집 <‘PUREFLOW’ pt.1> 앨범 사양 안내 1 12:43 165
3067754 이슈 니시노 카나 feat. NiziU(니쥬) 『LOVE BEAT』 MV 미리보기 (파라파라 댄스) 12:43 62
3067753 유머 나 아직도 샤워할 때 절대 안 빼먹는 루틴이 하나 있는데 8 12:43 1,122
3067752 이슈 눕동스쿨 장학생 한화 이글스 노시환 1군 복귀 후 성적 10 12:42 369
3067751 이슈 연프 최종선택을 한 사람과 최종선택을 받은 사람이 연프를 같이 리뷰해서 볼 수 있는 장면.jpg 12:42 388
3067750 유머 이번 백상 어떤 배우의 심사평: 이 역할에 다시 이런 배우, 이런 기획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전체를 장악하는 힘이 무서웠다. 구현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대치를 끌어냈다 1 12:41 973
3067749 이슈 대구 사람들이 바다가 보고 싶어질 때 22 12:40 926
3067748 이슈 베몬 아현 팬들 사이에서 최대 난제 8 12:39 300
3067747 유머 일하는 부모를 위한 자리를 만든 버지니아의 도서관 1 12:39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