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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무명전설 오늘 결승 생방…실시간 문자 투표가 1대 전설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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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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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최종회를 맞으며 TOP10의 마지막 경쟁을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곡으로 결승 2차전 무대에 올라 ‘1대 전설’과 최종 TOP7을 향한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가족사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 오랜 무명 생활의 시간들이 인생곡 선택의 배경으로 드러나면서 현장에는 눈물과 환희가 교차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는 시청자의 참여다. 총점 5000점 가운데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책정됐으며, 이 안에는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 결승 1차전 국민 투표 400점, 신곡 영상 스트리밍 300점, 음원 점수 3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200점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배점이 가장 큰 실시간 문자 투표가 우승 향방을 좌우하는 구간으로 꼽히는 가운데, 결승 1차전에서 1위 성리와 10위 이대환의 점수 차가 110점에 그치며 끝까지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결승 2차전 무대는 각 참가자의 사연과 인생곡이 맞물리며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든다. ‘유일한 1층 출신’으로 소개된 이대환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통해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방송에서 처음 털어놓은 학창 시절 학폭 상처와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부모님의 반응이 함께 공개되며, 그동안 묻어둔 감정을 결승 무대에서 쏟아낼 예정이다.

 

최연소 참가자인 10대 김태웅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선택했다. 홀로 삼 남매를 키운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고, 어머니 가게에서 마련된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함께 전해지며 효심이 깃든 감성 무대로 안방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박민수는 정의송의 ‘응어리’를 인생곡으로 내세운다. 과거 오디션 상위권 진출로 인기를 경험했지만 스스로를 “거품이었다”고 표현하며 다시 도전을 택한 과정, “월세도 못 낸다”는 솔직한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실패와 성장통 끝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창민은 남진의 ‘빈 지게’로 긴 슬럼프를 견딘 시간을 노래한다. 19년간의 연예계 생활 속에서 무너졌던 시기와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음악 스승과의 인연이 소개되며, 트로트에 대한 진정성을 결승 무대에서 드러낼 계획이다.

 

정연호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통해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시간을 되짚는다. 어린 시절 함께하지 못했던 아버지와의 재회가 공개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손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무대에 실으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무명 최강자’로 불린 하루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 통해 외할머니에게 처음으로 바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키운 외할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아직 비석조차 세우지 못한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을 함께 담아 상처와 사랑을 노래로 풀어낸다.

 

장한별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해 16년에 걸친 도전과 실패의 시간을 돌아본다. 치과대학을 중퇴한 뒤 가수의 길만을 붙잡아온 과정과, 가수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객석에서 아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더해지며 복합적인 감정선을 드러낸다.

 

황윤성은 현진우의 ‘빈손’으로 다시 한 번 반전을 노린다. 아이돌 그룹 로미오 활동과 해체, 트로트 재도전까지 이어진 시간 속에서 “데뷔하면 대상 받을 줄 알았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하고, 팀 멤버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인생 무대로 마지막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13남매 막둥이’이자 결승 진출자 중 최연장자인 이루네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통해 병상에 누운 93세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20년 전 무대에서와 다름없는 눈빛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존재가 언급되며, 준비해온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결승 곡으로 선택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지냈고, 아버지의 사망 이후 아이돌 연습생과 트로트 가수를 오가며 약 15년간 무명 생활을 이어온 가운데,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향한 고백을 무대에 담는다. 오디션 도전만 여섯 번째 만에 처음 결승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도 전해지며, 이번 무대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참가자들 모두 결승 무대를 한 걸음 앞둔 상황에서 ‘전설’의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실시간 문자 투표의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시청자 참여가 최종 순위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다. 문자 투표는 생방송 도중 #9901 번호로 참여할 수 있고, 응원하는 출연자의 이름 또는 기호 번호를 적어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 1차전 직후 공개된 신곡 무대 영상과 음원 역시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언급된다.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 올라온 신곡 영상들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반응이 결승 무대 결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1대 전설’에게 주어지는 특전 규모도 눈에 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제주 세컨하우스 제공, 우승자 이름을 내건 방송 제작,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단 한 명에게 돌아갈 이 특전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TOP10의 간절함은 더욱 크게 드러난다. 각자의 사연과 인생곡이 만나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최종회는 13일 밤 9시 10분 결승전 특별 편성으로 생방송된다.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5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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