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모녀 참변' 유족 "韓, 음주운전 일상화에 처벌도 가벼워⋯비정상적이라 느끼길"
634 8
2026.05.13 13:23
634 8
13일(현지시간) 일본 TBS 등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피해자 유족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음주운전 형벌이 너무 가볍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을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느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일 오후 10시쯤 30대 한국인 남성 서모 씨는 서울시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이 중 50대 일본인 A씨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서 씨는 소주 3병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으며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0.212%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A씨의 30대 딸 B씨 역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A씨 모녀는 관광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여행 첫 날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일본 언론에서도 사건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낮은 형량을 우려하는 기사들이 잇따랐다"고 전하며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이성열 판사)은 서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서 씨가 범행을 인정한 점, 합의금 3억 5000만원과 사망 피해자 운구 및 장례 비용 등을 지급한 점을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28297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26 00:05 7,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8,7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490 이슈 ?? : 허경환이 1등하면 종영해야함 20:02 12
3066489 이슈 일본 화장품 모델로 팝업 행사 다녀왔다는 신인 여돌 비주얼..twt 20:02 59
3066488 이슈 ILLIT (아일릿) 'It's Me'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 20:01 30
3066487 이슈 스키즈 창빈 브이로그 [SKZ VLOG] 창빈(Changbin) : 돼끼의 꿀로그 7 20:01 14
3066486 팁/유용/추천 목소리가 너무 사기인 김재욱 20:01 74
3066485 기사/뉴스 김재욱, 영화 수입 사업 실패 고백…"코로나로 홀랑 말아먹어" (유인라디오) 3 19:57 632
3066484 기사/뉴스 [속보] “아내가 실종됐어요” 평일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7일째 행적 묘연 3 19:57 761
3066483 이슈 이동진도 인정한 영화광 버논과 [마이클] 이야기 19:57 145
3066482 유머 추억과는 좀 괴리감 있는 음식 8 19:56 580
3066481 이슈 해운대 모래축제 사진들 9 19:54 731
3066480 이슈 👶+🐕+🎵 2 19:53 124
3066479 이슈 10년전 이준호를 귀여워하는 이준호 7 19:52 348
3066478 유머 일본 로맨스 영화 한편 찍고온듯한 1 19:51 700
3066477 이슈 아직도 방사선을 내뿜는 퀴리의 연구노트 19 19:51 2,248
3066476 유머 2026년 정세운 엉너눈 해명영상 1 19:50 364
3066475 이슈 칸영화제 스크린데일리 2일차 표지 장식한 <칼: 고두막한의 검> 박보검 주연, 김한민 감독 신작 5 19:50 529
3066474 이슈 왜 아빠들은 쿨한척하고 뒤돌아 울까?[낭만부부] 1 19:49 324
3066473 유머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의 예명이 이유애린이 된 이유.txt 4 19:49 908
3066472 기사/뉴스 “한국은 자살 예방에 진심인 적 없었다”…‘유퀴즈’ 교수의 뼈아픈 지적 9 19:48 1,032
3066471 이슈 락페 그 자체인 연세대 대동제 가수 라인업 1 19:46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