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첼라 무대한 지 일주일 됐다"는 태양에게 장도연은 "월드클래스의 맛을 누렸나"고 물었다. 이에 태양은 "사실 코첼라 간다고 했을 때 걱정을 했다. 공백기도 길었고 워낙 세계적인 무대라 우리 노래를 많이 아실까 생각했다"고 당시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코첼라를 뱅첼라로 바꿨더라"라는 장도연의 극찬에 "뱅첼라다"라며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링가 링가' 솔로 무대를 언급하며 탈의 퍼포먼스에 대한 만족을 표한 태양은 "사실 솔로곡을 하는 게 맞나 싶었다. 빅뱅에게 1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단체곡으로 채우는 게 이번에 의미있지 않나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럼에도 솔로 무대를 하자고 했을 때 굳이 마다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태양은 "아임 레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태양은 "대성이 트로트한다고 했을 때 사실 이거 괜찮을까 싶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며 "트로트라는 장르의 특성상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는데 모였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TEO 테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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