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빈집 같던 월화극에 이런 축복이, ‘취사병-허수아비’ 동시 흥행 [TV보고서]
492 8
2026.05.13 12:32
492 8

yXTqCz

 

드라마 시청률이 예전 같지 않지 않다고 하지만 웰메이드 드라마엔 시청자들이 반응한다.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본방사수'가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서 시청률로 모든 걸 평가할 순 없지만 여전히 시청률은 정직하다.

한주의 시작, 드라마를 보기엔 부담스러운 가운데 편성되는 월화드라마는 본방사수가 의미없어진 시점에 흥행이 결코 쉽지 않은 가운데 최근 두 작품이 동시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월화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먼저 시청자들을 불러모은 작품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혐관 공조 수사극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 소재이기도 했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박해수이희준곽선영을 비롯해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 등 배우들의 열연과 반전을 거듭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몰입감을 높이는 연출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1회 2.9%로 출발한 '허수아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우상항 그래프를 그리더니 5월 12일 방송에서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접근성이 확연히 떨어지는 ENA 채널에서 거둔 성적표라 더 의미가 깊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허수아비'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월 11일 첫 방송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군대와 판타지, 여기에 쿡방을 결합한 독특한 조합을 내세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드라마는 'A급 배우들이 열연으로 말아주는 B급 감성'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1회 5.847%, 2회 6.247%로 상승세를 탔다.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 만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완벽히 다른 장르, 다른 톤의 드라마임에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 나란히 흥행 가도를 달리며 월화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356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45 05.11 17,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7,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009 이슈 오토바이 거래했는데 사간 사람이 죽었다는 디시인.... 13:24 46
3066008 이슈 트위터에서 동남아 패싸움때 인도네시아인들이 이걸 왜 자랑했는지 모르겠음 13:23 62
3066007 유머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밈을 알고보니 18년전에도 했었던 샤이니 태민 1 13:23 63
3066006 기사/뉴스 '일본 모녀 참변' 유족 "韓, 음주운전 일상화에 처벌도 가벼워⋯비정상적이라 느끼길" 1 13:23 35
3066005 이슈 [모자무싸] 황동만 감독님 크랭크 하시네요 드디어!..twt 1 13:22 107
3066004 기사/뉴스 [단독] ‘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2 13:21 84
3066003 이슈 변우석 배우 데뷔 10주년 미공개 포토 2 13:20 179
3066002 이슈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3분기 연속 적자 (쿠키런) 1 13:20 96
3066001 기사/뉴스 [단독] 윤보미♥라도 결혼, 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 축가…김기리 사회 3 13:20 769
3066000 유머 역시 현수막 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3:19 702
3065999 유머 노인네가 교미에 미치면 생기는 일.jpg 12 13:19 1,147
3065998 기사/뉴스 '날 봐 귀순'을 코첼라에서?...태양, 대성 향한 걱정 고백 "모 아니면 도였다" (살롱드립) 13:18 189
3065997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종료시까지 사측과의 대화 고려 안해" 3 13:18 266
3065996 기사/뉴스 美·中 경제수장들, 인천공항 귀빈실서 무역협상 시작 1 13:18 204
3065995 정치 이 대통령, 美 재무장관·中 부총리 릴레이 접견 1 13:16 132
3065994 이슈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가해자 오늘 만기 출소 4 13:14 619
3065993 정보 출근길에 멜론 탑백2위 찍은 코르티스 23 13:14 801
3065992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3:12 265
3065991 이슈 게임 회사 면접할 때 단골 토픽이라는 것...twt 13:11 844
3065990 이슈 허수아비OST 박해수가 부르는 '잊혀지는 것' 3 13:10 292